제260회 본회의 제7차 회의록

글자크기 글자확대 글자축소
발언자
인쇄
원문파일 다운로드(새창)
제260회-본회의-7차

(제260회-본회의-제7차)


제260회 경기도 연천군의회(제2차정례회)

본 회 의 회 의 록

제7호
경기도 연천군의회사무과


일        시  :  2020년 12월 2일 (수) 10시
장        소  :  연천군의회 본회의장
   의사일정
1. 군정질문의 건

   부의된안건
1. 군정질문의 건(계속)
-군정질문(문화체육과)
-군정질문(관광과)
-군정질문(복지정책과)

(10시00분 개의)

의장 최숭태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260회 연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1. 군정질문의 건(계속)
맨위로

(10시00분)

의장 최숭태
의사일정 제 1항 군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지난 제6차 본회의에 이어서 오늘은 문화복지국 소관에 대하여 군정질문과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참고로 사회복지과, 세무과, 회계과에 대해서는 「연천군의회 회의규칙」 제83조 제2항에 따라 군정질문이 진행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군정질문(문화체육과)
맨위로

의장 최숭태
그럼 먼저 문화체육과 소관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실시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희정 의원
서희정 의원입니다.
연천군의 문화예술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항상 애쓰고 계시는 문화체육과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연천 문화도시 성장계획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연천군은 인류기원으로부터 근현대사의 굴곡진 역사까지 한반도 문화·역사의 표본으로서 최근 유네스코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및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선정으로 문화생태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연천군의 핵심가치인 역사문화, 생태자연, 평화교류의 특색이 살아 있는 문화도시 계획수립을 통하여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방안들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연천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문화도시 준비를 위해서는 연천군 근현대사 아카이브 구축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얼마 남지 않으신 지역 어르신들의 생생한 구술증언을 기록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위한 준비상황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기황후릉 및 송절원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연천군은 여말선초의 시대 전환기 유산이 풍부한 곳입니다. 그중에서도 원의 마지막 황제인 순제의 황후였던 기황후릉과 조선 초 국영 여관인 송절원은 지금은 비록 터만 남아 있지만 연천군의 중요 역사문화 자원으로 발굴·복원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송절원은 태조 이성계의 고향인 함경도로 가는 길목에 위치하여 조선 초기 왕들의 순행이 잦았던 곳으로 사냥을 통해 군의 기동상태를 점검하고 군사적 요충지를 정비하기 위하여 왕을 포함한 시위대들이 송절원에서 유숙하였다는 기록이 자주 등장하며, 기황후릉은 ‘재궁’이라는 본명에서 유래한 ‘쟁골’이라는 지명에서 알 수 있듯이 기황후릉과 재실이 있던 곳으로 현재 향토문화재로 지정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전쟁의 한가운데서 많은 지역 문화재들이 소실되고 없어진 지금 연천군은 역사문화유산 복원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그 출발점이 송절원과 기황후릉의 복원이라고 생각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연천군 기황후릉과 송절원 복원 및 정비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대전리 산성 경기도 문화재 지정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연천군 대전리 산성이 경기도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초기 백제적석총을 비롯하여 고구려 3대성에 이은 6세기 말 통일신라시대 직전의 신라식 성곽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그간 매소성 위치에 대한 논란을 일단락하여 우리군의 중요 역사문화자원으로 소개·활용해 나갈 수 있는 좋은 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군의 대전리 산성 경기도 문화재 지정을 위한 추진노력과 향후 홍보 및 정비계획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전곡선사박물관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연천군 관광자원의 중심으로서 현재에도 연천군 단일 관광지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장소입니다. 그러나 박물관 운영주체가 달라 지역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어렵고 박물관 정문 입구에 우후죽순 들어선 건물들로 인하여 지역 랜드마크로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곡선사박물관과의 업무협력 내용 및 향후 적극 활용방안에 대하여 말씀하여 주시고, 전곡선사박물관 주변 경관개선을 위한 우리군의 노력 및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숭태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문화체육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문화체육과장 김남호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최숭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서희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4건에 대해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하신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그간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근현대사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지역 어르신들의 구술증언 기록화 등 준비상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문화도시 지정은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문화 창조력을 강화하고 문화적 삶을 실현하는 지역사회발전 프로젝트 사업이라 말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지정은   지역문화진흥법 에 근거하여 지자체 신청공모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화도시로 지정이 되면 문화도시 경영체계 구축, 지역문화 활성화사업, 문화재생 및 효과 발현사업 등 5년 간 200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준비상황은 금년 7월부터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용역을 추진 중으로 2021년 4월 완료 예정이며, 향후 계획으로는 2021년 7월 문화도시 지정신청과 함께 2021년 11월 문화도시 지정 예비 후보지 선정, 2022년 11월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 아카이브 구축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의 과거와 근현대사의 총람인 연천군지를 새롭게 편찬하는 사업과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2021년부터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주민 구술증언 기록화 등 연천군의 근현대사를 포함한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을 집대성하는 작업과 함께 흩어져 있거나 훼손, 멸실되어 가고 있는 문화유산 자료의 수집, 체계적 보존·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연천 문화도시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하신 기황후 릉터 및 송절원 복원사업과 관련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재의 복원은 철저한 학술조사와 입증 자료의 수집이 선행되어야 하나, 두 건 모두 문헌상의 기록만으로는 그 규모, 형태, 정확한 위치에 대한 고증이 명확히 되지 않은 상황으로 향토 사료로써 향토문화재의 지정은 가능하나 국도비의 지원이 가능한 문화재로서 지정 가치를 입증하는 것은 현 단계에서는 어렵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사문화 유산의 복원은 필요하지만, 그 범위가 광범위하므로 제한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으며 문화재적 가치, 중요성뿐만 아니라 입지, 경관, 주변 관광지 연계 등 정비 후 활용 측면에서 면밀한 사업성 검토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황후릉터와 송절원터는 향토 사료로써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실증적 입증과 고증을 위하여 향후 사료확인 수집 및 학술회의 등 역사적 가치성 축적과 문화재로서의 위상을 보다 더 높이는 기반을 마련하고 복원 및 주변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세 번째 질문하신 대전리 산성 경기도 문화재 지정에 따른 정비계획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대전리 산성은 2010년 정밀 지표조사, 2013년 1차 발굴조사에 이어 2014년 2차 발굴조사 등을 거쳐 최종 신라성으로 규명하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문화재 지정신청을 거쳐 지난 11월 12일 경기도 기념물 제226호로 최종 고시되면서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향후 문화재의 체계적인 정비 및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비계획에 따른 토지매입, 발굴조사 및 유적정비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올해 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토지매입 후 문화재 발굴 및 정비에 소요되는 기간은 향후 5~10년 정도 예상되며 주변의 선사유적지, 고구려 3대성, 숭의전 및 경순왕릉과 연계한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다음은 네 번째 질문인 전곡선사박물관과의 업무협력 및 박물관 주변 경관개선과 관련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명소에 전곡리유적 토층이 포함된 만큼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지질공원 관련 전시 및 교육콘텐츠를 운영하고 있고 전곡리유적 내 구석기체험숲 운영을 위해 우리군과 전곡선사박물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은 선사체험 및 교육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군은 국내에서 가장 넓은 선사유적 공원을 운영·관리하고 있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의 체험교육 콘텐츠와 노하우를 유적 공원에 접목시킨다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유적 공원 활용과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협력관계를 강화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전곡선사박물관 진입로 입구는 민간 영업시설이 있어 박물관임을 인지하는 시인성이 떨어지고 경관 시야도 확보되지 않는 등 개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에 우리군은 2017년 9월 경기도와 함께 현장실사를 한 바 있고, 박물관 진입로 확장 건의를 위해 경기도에서 부지매입과 활용방안 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2018년 부지매입과 활용방안에 대한 용역을 실시한 바 있으나 이후 별다른 진행상황은 없었습니다. 다만, 토지매입 문제는 일정한 공익사업 계획에 근거하여 추진되어야 하는 만큼 보다 실질적인 사업수행을 위한 사업주체가 명확하여야 하고, 관련계획 수립 및 예산 수반 등 책임성이 확보되어야 개선사업이 추진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향후 경기도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박물관 입구 부지확장 및 경관개선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서희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최숭태
문화체육과 소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희정 의원 거수)
예, 서희정 의원님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희정 의원
예,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먼저 문화도시 지정 관련해서 노력하고 계시는 것에 대해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우리 연천군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중앙부처의 지자체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시고 노력하시는 과장님과 과장 이하 직원들께 감사와 치하와 격려의 말씀드립니다. 우리 꼭 문화도시로 지정돼서 명과 실이 상부한 연천군으로 만들어 가시자고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그리고 이게 보니까 하드웨어 사업이 아니더라고요, 문화도시 지정사업이? 소프트웨어 위주로 주민들과 함께 하는 그런 사업이던데,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우리 지금도 연천군에는 많은, 충분히 할 거리가 있지만 제가 이번에 군수님께 군정질문 한, 과장님도 관심가지고 계시는 항일 의병유적지 공원조성은 조금 늦어지더라도 여기에 발맞추어 가려면 어느 정도 정비를 해 놓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셔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지금 군수님 답변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사실상 저희가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됐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용역을 통해서 항일역사의병에 대한 것도 재조명하고 또 내년에 학술대회 등을 거쳐서 자료 확보를 하고, 그리고 나서 추진이 돼야 할 사항으로 저희도 지금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적으로 공원을 먼저 하는 것 보다는 학술대회를 같이…,

서희정 의원
그 공원은 나중에 하더라도, 예.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같이 조명을 먼저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관내에 54곳의 유적지가 있는데 9곳에만 표시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곳곳에 약간 하나씩 표지판만 세우더라도 거리는 충분해질 것 같아서, 풍부할 것 같아서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저희가 이제 관내 안내판이 부족한 것은 사실상 인정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정비계획을 계속 가지고 있고, 그리고 순차적으로 해 나가는데 아직까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업무보고 때도 보고하셨는데 여기 답변서에서도 있듯이 연천 군지를 발간하는 것과 함께 e-book으로 같이 하신다는 것은 정말 잘하시는 것 같고, 또 이제 우리 역사 관련 아카이브 구축도 진작에 했었어야 하는데 과장님께서 계획하고 계셔서 이것도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립니다. 꼼꼼하게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그리고 기황후 릉터 관련해서 말씀인데요. 지금 답변으로는 기황후 릉터도 그렇고 송절원도 그렇고 학술조사와 입증자료의 수집이 조금 미흡하기 때문에 2건 모두 문헌상의 기록만으로는 약간 진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하셨는데, 과장님 아시다시피 지금 대한민국은 없는 역사도 많이 만들어 가는 곳이에요. 일례로 제가 지난달에 백령도로 민주평통 연수를 다녀왔는데 거기에 가니까 그 소설에 등장하는 심청을 기리는 심청각이 한옥으로 아주 근사하게 2층 건물이 지어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 기황후 릉터는 기록이 풍부해요. 예를 들어서 유형원이 쓴 동국여지지에 보면 ‘기황후 무덤이 연천현의 동북 15리 지점에 있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고요. 또 정조 때 윤행임의 문집인 석재고에 보면 재궁동은, 아까 말씀드린 쟁골은 ‘연천현 20리 거리에 있다. 기황후 릉이다.’라고 명시를 했어요. 또 고종 때 간행된 연천현읍지에도 ‘황후총은 읍의 동쪽 20리 재궁동에 있는데 전해 오기로 원나라 순제 황비인 기황후가 고국에 돌아가 묻히기를 원해서 이곳에 장사 지냈다.’라는 기록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게 이제 아까 말이 나왔지만, 대전리 산성 같은 경우는 ‘그곳이 신라릉이다. 그곳이 매초성이다.’라고 문헌상의 기록에는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역사학자들이, 역사학자들 중에서 고고학자들이 ‘그럴 것이다.’라고 추정하고 추측하고 또 축적이 돼서 그것이 거의 매초성으로 규정이 되고 있는데 이곳도 관심을 얼마나 가지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충분히 복원할 가능성, 복원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과장님.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기황후 릉터 같은 경우는 문헌상에 나타나도 ‘재궁동에 있다.’ 그래서 그 위치가 정확히 어딘지는 사실상… 이 행주 기씨 집안에서도 ‘여기일 것이다.’하는 정도지 어디라고 나와 있는 것은 사실상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2000년대 초에도 문화원에서 거기 시굴조사를 했었습니다. 시굴 트렌치 조사 결과에서도 장묘 관련 유구 발견 사항은 좀 없었고요. 그리고 지금 이게 민중 사이에, ‘속전’이라고 하는데 ‘속전’이 돼서 여태까지 내려왔던 사항이지 실질적으로 어디라고 나온 사항은 없었고, 그리고 저희 부서에도 많은 논의가 있었는데 과연 ‘기황후’라는 사람을 어떻게 좀 발굴을 해서 가치조명을 새롭게 해야 될 수 있는 부분인가에 대한 논의도 사실상 있었습니다.

서희정 의원
‘역사적으로 우리가 크게… 원나라의 부마국으로 있을 때의 인물이라 크게 기릴만한가.’라는 뜻이지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예, 그런데 두 가지. 조금 전에 말씀하신 그곳에서 유물이 나오지 않았고 정확히 위치를 어딘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우리 군청에서 어떤 시각으로 그곳을 바라보느냐의 관점이거든요? 일제시대 때 거기에 다섯 번이나 도굴을 했다는 증언이 있어요. 거기가 일반인의 무덤이면 뭣 하러 5번이나 도굴을 했겠습니까? 그리고 그곳에서 또 몽골식, 한반도에서는 볼 수 없는 성물이 나왔잖아요. 문화원에서는 작년에도 한 번 학술대회도 하고 했는데, 이거도 이제 좀 더 관심을… 우리가 ‘흑역사도 역사다.’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지금 그곳을 복원해 놓으면 또 경제적으로도 중국관광객들 유치하기가 아주 용이할 거예요. 중국에 가면 자기네들… 제가 지금 기억이 안 나는데 송나라 말에 흠종 때인가 그때 자기네 나라를 팔아먹은 그 사람들의 동상을 일부러 만들어 놔요. 그리고 거기에 가서 일부러 중국 사람들 막 욕을 하게하고 심하면 침도 뱉고 그렇게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우리가 좀 어두운 역사라고 하더라도 또 이분이 원의 궁녀로 가서 황후까지 됐으니까 또 우리 조선, 우리 한민족으로 보면 또 어떻게 보면 다른 측면에서는 재조명될 수 있는 분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렇게 이거는 그분을 어떤 식으로 기려야겠다는 것은 과장님과 직원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 연천군의 문제이고 우리 한민족의 문제이거든요. 그래서 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좀 발굴 복원에 힘쓰셨으면 하는데요. 아니면 공무원들끼리 논할 게 아니라 역사학회 학자들을 불러보셔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관련 전문가들 자문 시에도 기황후 릉터로 입증하기에는 좀 어려울 것이라고들 합니다, 사실상.

서희정 의원
작년 문화원에서 하는 기황후릉 관련 학술대회 가보셨어요, 과장님?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아니요, 작년엔 못 갔습니다.

서희정 의원
저 거기 참석했었거든요. 거기 오시는 교수님들도 몽골 관련 교수님들 오셨어요. 다시 한번 그쪽 자료를 보시든가 그분들하고 말씀을 나눠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그리고 송절원터도 함께 말씀드리죠. 송절원터도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연천현 동쪽 10리에 있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거든요. 거기가 또… 과장님 어딘지 아셔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상리초등학교 그…,

서희정 의원
뒤쪽이죠? 거기서 기황후 릉터도 가깝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그래서 2개를 같이 이제… 뭐, 그쪽에 일단 표지판. 여기가 조선시대의 왕들이 강무하고 유숙하던 국영여관 자리라고 표지판이라도 세워두면 요즘은 관광객들이 테마 관광 많이 합니다. 연천에 역사관광 와서 기황후 릉터 둘러보고 또 송절원터라도 가서 보면 그것도 의미가 있어요.
지난주에 선사박물관에서 하는 학술행사에 갔었는데 거기에 전 문화재청장인 유흥준 장관님께서 기황후 릉터에 가보시고는 제가 지금 여기서 전달하지 못할 정도의 실망감을 표하셨거든요? 기황후 릉터도 그렇고 송절원터도 군수님께서도 상리 쪽 행사에 가시면 꼭 “이곳이 이러이러한 곳이었고 송절원이 있었다.”라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것도 돈 주고는 못 사는 유적입니다. 돈이 많아도 못 사는 유적이니까 신경 쓰셔서 거기도 이제 좀 준비하시면 좋겠고, 기황후와 송절원터에 관한 답변서에 ‘복원 및 주변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답변을 하셨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일단 저희가 학술적인 자료를 좀 수집을 해야 됩니다. 그게 우선이 되고 나서 그걸 근거로 타당성이 있다고 하면 이제 복원하고 정비계획을 가지고 종합정비계획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잘 아시겠지만 자료 수집은 한정적일 거예요. 그런데 학술회의를 한 3~4번 하고 나면 전 학술회의 것을 인용하고 인용해서 이제 그게 거의 사실처럼, 기정사실화처럼 되어 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드리자면 파주에 가면 조리읍에 ‘봉일천 주막’이라고 있었대요, 옛날에. 봉일천 주막. 그곳이 이제 조지훈 시인이 평양으로 드나들면서 막걸리도 한 잔 하시고 거기서 시를 하나 지은 게 있어요. 오직 그것 때문에 파주시 조리읍에서는 그 봉일천 주막을 복원한다는 거거든요. 그런 것도 우리가 좀 참고삼아 문화재를 보는 시각을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천에 오면, ‘연천군에 갔더니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까지 모든 역사를 다 볼 수 있더라.’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는 연천을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예, 저만 이렇게 이야기하고 과장님께서는 듣고만 계시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저희가 사실상 문화재 부분에 대해서 좀 미흡한 부분은 있었는데 이제라도 시작을 좀 했습니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차근차근 준비해서 진행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그러니까요. 과장님께서 애착을 가지고 일하신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또 방효숙 팀장님도 그러시고 그 밑에 학예사님도 문화재에 대한 애착이 많으시다는 거 알고 있으니까 신경써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문화재 관리, 우리 향토…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 현재 향토문화재나 연천군 내에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 관리는 정기적으로 어떻게 점검을 한다든가 그렇게 하고 계시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우리 향토문화재만 봐도 스물 몇 곳이 있던데, 그렇죠? 연천군에?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1년에 한 번씩이라도 가보셔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제가 다 다녀보지는 못 했었고요.

서희정 의원
과장님이 못 가시더라도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저희팀에서는 관리차원에서 항상 다니고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도 지정문화재도 있고. 제가 이제 관심이 있어서 1호부터 한 번 돌아봐야겠다 싶어서 연천군 향토문화재 1호가 낙성군 묘거든요? 어디에 있는지 혹시 아셔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제가 가보지를 못했습니다.

서희정 의원
거기에 과장님 한 번 가보시면요. 백의1리에 있더라고요. 낙성군이 조선시대의 왕자인데, 거기가 개인 마당을 밟고 들어가야 되더라고요? 그 집주인이 문을 열어놓지 않으면 거기로 못 들어가요. 근데 그분이 군인이신데 늘 문을 열어놓고 있다 하시던데, 그것도 조금… 향토문화재 1호가 맹지로 있다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현황을 다시 파악을 해서 진입로를 새로 낼 수 있는 부분인지, 아니면 개인 토지를 활용을 하는지, 아니면 개인 토지를 사야 되는지. 그거는 정확히 좀 판단을 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그래서 찾아오는 분들이 거기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벌초는 하고 계시더라고요, 가봤더니.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그래서 이제 하나 제안을 드리면 27~28개의 향토문화재를 부서에서 다 관리하기 힘드시면 자원봉사센터에 가면 우리 연천군에 자원봉사단체가 많습니다. 지금은 1단체/1공원이라 해 가지고 각 마을에 있는 공원을 자원봉사 한 단체에 맡기는데, 저도 이제 제가 소속된 공원에 청소하러 가보면… 거기 청소도 하고 관리를 하라도 맡겨놓은 거거든요? 가면 그 동네 어르신들이… 공공근로 하시는 어르신들, 관에서 나오는 인건비 받는 어르신들이 청소를 다 하고 계셔요. 그래서 예산을 좀 더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그런 곳곳에 있는 향토문화재를 한 단체에 지정을 해서 관리를 하게 하면 그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문화재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계기도 되고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저희가 올해부터 이제 저희 군 지정 문화재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군이나 도 지정 문화재에 대해서는 연관되는 단체들을 좀 연결을 해 주고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예를 들어서 어떻게 하고 계셔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지금 예를 들어서 UN군 화장장이다 그러면 재향군인회 쪽하고도 연결을 해서 좀 하고 있고 그래가지고 좀 우선적으로 연관이 되는 단체랑 얘기하고 관리 좀 할 수 있게끔 하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예를 들어서 자원봉사센터하고 연관지어서 하는 것도 지금 추진 중에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대전리 산성이 도 지정 문화재로 지정되기까지 애쓰신 거 감사드리고요.
마지막으로 선사박물관 관련입니다. 이게 이제 국내에서 가장 넓은 선사유적공원을 운영·관리하고 있는데 선사박물관에 대한 예산은 우리 연천군에서 얼마나 나가고 있습니까? 선사박물관 운영에 대한 예산.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운영에 대한 예산은 저희 쪽에서는 나가진 않고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그렇죠? 그게 도립이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도립 선사박물관이라 도에서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천군에서는 우리 최고의 유적지와 랜드마크를 전곡선사박물관으로 꼽고 있지 않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서희정 의원
그래서 거기에 걸맞은 우리 연천군의 예산지출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토지매입 할 때 말씀입니다. 2018년에 도에서 용역을 줬는데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답변을 하셨어요. 우선은 그 도에다가 계속 확인을 하시고, 의지를 가지시고, 요구도 하시고 그렇게 할 필요가 있는데 만약에 도에서 이게 뭐 좌초된다고 그러면 점차적으로 연천군 예산으로도 추진할 가치가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근데 저희가 판단할 때는 사실상 그쪽의 박물관 경관을 좀 해 한다고 그래 가지고 그 부지를… 개인 지금 타이어뱅크라든지 중고차 매매상가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저희가 예산을 투입해서 한다고 그러면 그 건물을 사서 철거하는 겁니다.

서희정 의원
예.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그러니까 우리가 예산을 들여서, 사서, 철거하는 것까지 우리가 하면 아무것도 없는데 그거를 과연 연천군 예산을 들여서 해야겠느냐는 것은 좀 의구심이 있습니다, 사실상.

서희정 의원
그렇죠. 그것도 공무원들의 생각이에요. 대한민국의 선사박물관이 아주 대표적인 선사유적지에요, 여기가. 예산을 어디에 쓸 것인가 우선순위를 두는 것은 전 군민과 이런 보편적인 사고로 대하셔야 되지, 그곳을 연천군 돈 들여서 굳이 살 필요 없다? 그것은 이제 일부 정책결정자들의 생각이죠. 주민들의 의견도 한 번 들어보시고, 돈은 쓸 때는 써야 됩니다. 쓰지 말아야 될 데를 쓰지 말아야지. 그곳은 더 이상… 연천군이 개발되기 전에 매입해 둘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간단히 말해서 이제 부지를 매입하기 위해서는 협의매수가 안 될 경우에는 시설결정이라든지 그런 행정적인 절차는 사실상 경기도에서 추진을 해야 됩니다. 우리 연천군에서 시설결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거든요, 거기가.

서희정 의원
연천군에 있는 선사유적지인데 경기도에서 해 주기를 바라고만 있어서는 안 되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아니, 근데 저희가 권한이 없습니다. 시설결정을 저희가 할 수가 없으니까요, 그거는.

서희정 의원
그렇다면 경기도에 자꾸 찾아가시고 우리 연천군에 도의원이 있지 않습니까? 도의원하고도 상의하시고 하셔야죠. 안 된다고 손 놓고 있으면 저기에 뭐…,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도하고 얘기를 안 하는 건 아니고요.

서희정 의원
과장님? 거기에 그러면 그 타이어 상점이나 그거를 어떤 택지개발업자가 매입해 가지고 10층짜리 아파트를 올리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그 전에 미리 막아야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그거는 저희 현상변경 허가기준이 있기 때문에 그거는 해당이 안 되는 부분이고요, 아파트는.

서희정 의원
아니, 5층짜리라도, 3층짜리라도. 경관을 훼손하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근데 거기 아파트는 사실상 그거는 뭐 비약적인 말씀이시고, 그리고 지금 타이어뱅크나 중고차 매매상을 과연… 매입을 해서 철거를 하면 좋죠.

서희정 의원
좋으시면 하시면 되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근데 진행과정이 쉽지가 않다는 얘기입니다, 그게.

서희정 의원
쉽지가 않으니까 지금까지 못했겠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그러니까 못했던 사항입니다.

서희정 의원
예, 그래서 과장님 계실 때 적극행정이라는 마음을 가지시고 추진해 주셨으면 하는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까지 이런 식으로 세게 요구한 의원도 없었을 것이고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일단 제안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서희정 의원
의회의 제안을 그냥 “제안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만 하시는 거 아니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아니, 저희는 검토를 해야 되는 거죠, 그거를.

서희정 의원
예.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과연 그거를 매입을 해서 철거를 해야 되는 타당성이 우리 연천군에서 있느냐.

서희정 의원
예, 그 타당성은 누가?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그렇게까지 해야 되느냐 하는 거는 저희가 검토를 좀 해 봐야 되는 사항입니다.

서희정 의원
예, 그 타당성에 대한 검토권자는 어디에요? 누구예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집행부에서 합니다.

서희정 의원
그러니까 집행부에서 공무원들만 하지 마시고 다방면의 전문가들을 모셔서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 전문가나 이런 역사계도 그렇고, 경기도에도 그렇고, 실제 그곳에 근무하는 선사박물관 직원도 그렇고요. 함께 논의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이상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박충식 의원 거수)

의장 최숭태
박충식 의원님 보충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충식 의원
예, 박충식입니다.
간단하게 두 가지 하겠습니다. 방금 논의하신 선사박물관 입구 경관 개선사업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가 일관되게 요구해 왔습니다. 그렇게 요구한 의원이 없었던 게 아니고요. 바로 옆에 앉아있습니다. 아주 오래된 숙원사업이에요, 그렇죠? 1년 전에도 그 자리에서 똑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박충식 의원
관광과장님, “적극 매입 추진해서 활용방안을 찾아보겠다.” 이따 또 할 겁니다. 관광과장님이 다음 순서니까. 그동안 추진한 노력, 과정. 간단히 설명 좀 해 주시죠. 관광과장님이 하셔야 돼요? 누가 하셔야 돼요, 과장님?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지금 이제 부지를 매입해서 철거하는 문제를 사실상 어느 부서가 맡겨줘도 해야 되는데 그거는 어차피 부서 간의 의견은 좀 있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이제 선사박물관이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있으니 그 경관을 해한다고 해서… 저희는 이제 부지를 매입하면 건물을 다 철거를 하고 그 상태로 놔둬야 되는 상황이고요.

박충식 의원
예.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그거를 다시 그 건물을 활용해서 무슨 커뮤니티센터라든지 뭘 한다고 하면 다른 관광 파트에서는 그걸 활용을 할 수가 있겠지만, 저희 문화재팀에서 볼 때는, 문화재 쪽에서 볼 때는 그러면 기존에 있는 건물하고 무슨 차이가 있느냐. 경관을 해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저희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만약에 한다고 그러면 철거만 하면 되는 거거든요.

박충식 의원
아니, 근데 이제 국장님도 계시잖아요. 논의하셨죠, 국장님? 고민 안 해 보셨어요, 이 문제? 금시초문입니까, 국장님?
(○문화복지국장 김병준 국장석에서 - 고개를 끄덕임)

박충식 의원
아니, 금시초문이라 그러면 어떻게 해요? 아니, 이렇게 본회의장이나 행감 때 하고 나면 재점검 안 합니까? 도대체 연천군민을 대변하는 군의원들께서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그냥 여기 제일 중요한 행사 하루 이틀 그냥 지나면 끝나는 거예요? 부서별로 회식하고? 답답해요, 저는. 분개스럽기도 하고, 군수님도 몰라. 지난 화요일 날 보충 질의·답변하는데 “무비월드 유수한 기업 도시에서 유치하려다가 실패했다. 그래서 본의원이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또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연천군이 왜 무비월드 1조가 넘는 사업을 유치하려고 하는지 공개적인 자리에서 뜻있는 사람들 다 모여서 논의해 보자. 요청한다.” 그랬더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러고. 뭐 똑같은 답변을 해. 그래서 “속기록 안 보십니까?” 그랬더니 뭐 “그렇습니까?” 이렇게 유감 표명을 하셨는데, 답답해. 군의원들이 허수아비입니까, 과장님? 국장님? 도대체 속기록 보셔요, 끝나고 나면?
(○문화복지국장 김병준 국장석에서 - 고개를 끄덕임)

박충식 의원
아니, 금시초문이라니요? 작년, 재작년 군수님도 그 앞에서 그러셨어요. 연천군수님 되기 전에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도의원이었고 용역사업도 김광철 당시 도의원이 주관해서 했다. 그래서 충분히 경관사업 개선을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명이 났는데… 아니, 군수님도 말씀하시고 그랬어요. 답답합니다. 과연 군의원들이 밥값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우리 집행부에서는 밥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똑같은 답변이야. 2년 전이나, 1년 전이나, 지금이나. 맨날 검토하고 연구만 해 본다. 아니, 성실한 답변 많이 하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그래요. 지금 문체과장님한테만 질타드리는 게 아니에요. 아니, 진전이 없어요, 어떻게? 그래서 이제 제가 정확히 기억합니다. 도에서는 매입할 여력이 없고 근거도 충분치 않다, 현실적으로. 그래서 대안은 우리 연천군 예산으로 어떠한 명분이 될지 모르겠지만 연천군에서 매입해서 활용하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관광과장님이 저 자리에서 답변을 했어. 맞습니까, 과장님?
(○문화복지국장 김병준 국장석에서 - 행정사무감사 때 했었습니다.)

박충식 의원
행감 때? 하여튼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 아니, 국장님이 이제 국장체제가 얼마 안 되어서 임기도 지금 아주 그냥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번 바뀌고 해서 조직개편에 관련한 상황은 이해는 제가 하는데 아니, 이 주요업무사항은 인수인계되는 것 아닙니까? 사람이 바뀌어도? 답답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지금 저희 문화체육과에서 답변드리는 사항이 이제 의원님들 말씀하시는 게 그 주변을 매입해서 경관개선사업을 하시자고 하잖아요?

박충식 의원
그렇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그런데 저희는 철거를 하는 사항입니다, 사실상 하면. 경관개선을 다시 하지는 않고 경관개선을 할 것 같으면 어차피 문화재 측에서 볼 때는 경관을 막고 있는데, 똑같은 입장인데 그걸 왜 하겠습니까? 저희가 볼 때는. 문화재 측에서는 그렇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박충식 의원
오케이, 알겠습니다. 지금 1개 과에서 이게 추진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국장님 계시니까 국장님,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좀 검토하시고 경기도에서 용역결과가 나왔다고 답변하셨잖아요? 그것도 좀 받아보시고, 군수님이 또 답변하셨거든요? 본인이 도의원 시절에 필요성을 절감하셔 가지고 용역까지 줘서 받았다. 그런데 왜 추진이 안 되고 있는 것인지. 정말 절대 불가능하다고 그러면 딱 말씀해 주세요. 더 이상 언급 안 하게. 이거 뭐 앵무새도 아니고, 고장난 녹음기도 아니고. 그래서 하여튼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다시 한번 사전보고라든지 업무보고라든지 좀 자리를 가질 것을 요청드립니다, 국장님.
(○문화복지국장 김병준 국장석에서 - 예, 알겠습니다.)

박충식 의원
그렇게 하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용역결과 보고서 의회에 제출해 줄 것을 여기서 요청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박충식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렇게 하고, 우리 그 선사박물관이 도립이기는 하지만 연천군에 소재하고 있고 최대의 방문지잖아요? 관광과장님도 이따 답변해 주시고, 동일한 질문입니다. 업무협력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 거예요, 과장님?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저희가 박물관하고는 프로그램 운영 콘텐츠 사업을 하면서 박물관하고 연계돼서 하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제 생생문화재라든지 캠핑장 활용이라든지 그런 것은 선사박물관에 워낙 그런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그쪽하고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충식 의원
그래요. 일단 이 부분은 문화재하고는 그렇고 이따 관광과 시간에 또 하겠습니다. 아카이브 사업 있잖아요? 저는 이게 절실하고, 특히 ‘어르신들 구술과 영상을 담아서 자료를 구축해 놓는 것이 시급하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이렇게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리고 있는 거예요. 아시다시피 우리 연천군의 역사. 해방과 분단, 전쟁, 그 외에 고단한 삶이 고스란히 집약돼 있는 곳이 우리 연천군이잖아요? 그 삶을 온몸으로 겪어내신 분들이 사실 이제 80세 전·후 되셨고, 기억을 하실 분이 이제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있는지요? 간략히 설명 부탁합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지금 저희 용역사항 중에 그것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들어가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각 부서별로 부분적으로만 진행이 돼서 일부 전시가 되고 있거나 그런 부분도 사실상 있는데 대표적으로 지질공원 관련해서 지금 고문리 전시관에 그런 것도 있지만, 사실상 여태까지 이런 게 진행이 안 돼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료화가 안 되어 있다 보니까 진행을 못 했던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저희가 아카이브 구축을 하면서 그 프로그램상에 어차피 어르신들의 구술이라든지 증언, 기록화사업을 좀 하려고 진행을 하는 사항입니다, 이제.

박충식 의원
그러면 관련 비중이라든지 구체적으로 예산은 어느 정도 책정하고 있는 거예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그거는 지금 용역결과가 나와 봐야 진행방향이나 예산이나 그것이 좀 추정이 될 것 같습니다.

박충식 의원
용역 중이다. 이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습니다.

박충식 의원
사업을 실행 중인 게 아니라? 일단 알겠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고 새롭게 하는 일이라 많은 애로사항이 있을 텐데 하여튼 기대가 커서 요구도 많습니다, 과장님.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박충식 의원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많은 비중을 두고 진행해 달라. 이렇게 요청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박충식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이영애 의원 거수)

의장 최숭태
이영애 의원님, 보충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애 의원
과장님, 지금 귀한 답변 주시는데 마이크가 너무 멀어서 잘 놓치는 부분이 있거든요? 조금 대고 해 주시고요.
저는 앞서 선사박물관 진입로 입구에 대한 현재 상황이나 지금까지 추진한 결과에 대해서는 두 의원이 이미 모두 질문과 견해로 다 말씀을 드렸으니까 저는 제 생각을 한 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선사박물관의 체험교육과 콘텐츠의 그런 모든 노하우를 유적공원에 접목시켜서 앞으로 유적공원 활용과 관광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이영애 의원
지금 그 앞에 민간시설을 과장님이 말씀하시기를 “철거를 하고 거기에다가 뭔가 다른 건물을 지어 놓으면 아무것도… 별로 상황에 효과가 없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철거를 하시고 나무라도 심고 공원이라도 만들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리고 선사박물관의 주변, 모든 그 유적공원들이 민간영업시설로 주위 경관의 아름다움과 관심이 오는 관광객의 모든 관심이 제외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 저희가 아파트를 하나 지어도 길을 만들어 주고 그 주위에 나무를 심고 그 아파트의 경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땅도 매입하고 길도 내고 하는데 하물며 우리나라 최고의 선사박물관이 우리 것이 아니고 도립일 것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앞에 민간영업시설이 어울리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한다면, 지금 10년 됐어요. 이 이야기가 제가 의원 되기 전부터도 있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건물이 된 지 지금 10년 거의 다 됐고, 저희가 의원 지금 2년이 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군정질문과 행감 때 꼭 나왔던 이야기인데 아직도 국장님도 모르고… 나는 이것이 여태까지 추진이 안 됐다는 것은 용역도 했고 활용방안, 모든 부지매입에 대한 것, 현장실사. 다 했다고 해도 첫째, 집행부에서 관심이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 연천군의 선사박물관은 아까 여기 답변에 과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최고의 브랜드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대로 활용이 안 되는 것은 관심 밖인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어떠한 이익을 추구하기보다도 거기에 뭐 다시 우리가 지을 거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일단 그 시설 자체가 선사박물관의 입구에 있기 때문에 관광유치나 지역경제에도 손실이 간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하다못해 공원이라도 지어주시면, 예산을 들여서 하면 우리 연천군이 손해 볼 것은 없다. 그리고 꼭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사실상 그 앞에 있는 타이어뱅크라든지 중고차. 그것을 철거하는 것은 저희도 찬성합니다. 없으면 당연히 좋죠.

이영애 의원
과장님, 그런데 노력을 안 해 보셨잖아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안 한 게 아니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영애 의원
관심이 없으시면 그 노력…,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지금 말씀하시는 게 거기다 공원 좋습니다. 그런데 그 시설을 하기 위해서 행정적인 절차를 저희가 밟아야 되는데 그 하나를 가지고 시설결정을 할 수가 있고 사업인정고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사실상. 저희가.

이영애 의원
과장님, 행정적인 절차가 있다고 하셨는데…,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산을 세워서 협의매수해서 쉽게 살 수 있는 땅이 아닙니다, 거기가. 그게 진행이 안 되는 거죠.

이영애 의원
예, 이제 거기까지는 주인들이, 땅 소유자가 안 판다고 그러면 어떻게 할 재간은 없지만, 노력은 하고 또 여기에서 답변이 같이 공감을 해야 그래도 ‘아, 집행부가 이렇게 노력을 하는데 그 땅 소유주하고 뭔가가 잘 안 돼서 안 되는가 보다.’하는데 이런 생각이 아니고요. 저희가 지금 듣는 입장에서는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로 들렸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아니에요. 그게 아니고, 그 필요성은 아는데 저희가 안 해 본 것은 아닙니다. 할 수가 없으니까. 이 시설결정이라든지 사업인정고시를 받으려면 주체가, 경기도 선사박물관의 주체가 경기도이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해야 됩니다, 이거를. 사실상.

이영애 의원
과장님, 어떤 건물이 들어오면 투기를 하거나 모든 사람들은 그 앞에다가 무얼할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행정을 하는 사람이니까 ‘거기에다가 무엇을 할까. 무엇을 해서 돈을 벌까.’ 이 생각보다는 ‘저 건물이 우리 지역에 와서 있으니 그 주위 경관을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답게 보여주고 그 주위를 어떻게 하면 더 드러나게 보여줄까.’ 하는 고민도 우리 행정이 할 수 있는 그런 업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맞습니다.

이영애 의원
어쨌든 조금 더 노력을 해 주십시오, 과장님.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영애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최숭태
더 보충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미경 의원 거수)
예, 김미경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경 의원
예, 과장님. 김미경 의원입니다.
연천군 문화와 체육진흥을 위해서 애쓰시는 과장님과 직원 모두들 수고 많으세요. 감사드립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감사합니다.

김미경 의원
자칫 관심을 갖지 않으면 우리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는 대전리 산성을 경기도 기념물 226호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 우리 과장님과 직원 모두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요.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대전리 산성 관련하여 문화재의 체계적인 정비 및 활용을 위해서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내년에 하실 겁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종합정비계획은 문화재 지정이 오래됐기 때문에 2022년도부터 추진할 계획입니다.

김미경 의원
내년에 할 수 없고, 22년도에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저희도 예산 마련이라든지 그런 걸 하기 때문에… 올해 11월 달에 인증이 되다 보니까 사실상 준비를 못 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당초 계획도 2022년도부터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아놨었습니다.

김미경 의원
당초 계획이 지정되면 2022년부터 종합정비기본계획을 세우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다는 말씀이신 거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김미경 의원
예, 마이크 조금 가까이 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정비계획에 소요되는 시간이 5~10년 정도 소요 예상하시는데, 주변 문화재와 연계하여서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가려면 조속히 준비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일하다 보면 빨라지지는, 앞당겨지지는 않잖아요. 자꾸 이렇게 딜레이 되고 느려지지. 할 수 있으면…,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그런데 총사업비를 기존에 있는 저희 당포성 기준으로 했을 때 최소한 50억 원 정도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경 의원
당포성 기준으로 했을 때 50억 원이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2022년도에는 종합정비기본계획 수립하고 발굴조사를 좀 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23년도부터 보호구역 토지매입하고 발굴조사 2차가 사실상 들어갑니다. 그리고 24~28년까지 5개년 간 발굴조사 3차하고 그다음에 성벽 건물지정 및 탐방로, 주차장, 안내소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김미경 의원
그렇게 진행하다 보면 5~10년 걸린다는 말씀이시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김미경 의원
그러면 주변하고 연계해서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발전시켜 나가려면 저희가 최하 5년에서 최장 10년은 기다려야 된다는 말씀이시네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김미경 의원
서두른다고 해서 이게 되는 일은 아니라고 보여지기는 한데, 그래도 조금 박차를 가해주시는 것으로 해 주시면 좋겠어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이게 추정 계획연도가 5~10년 정도 되는데 저희가 계획 잡은 게 한 7년 정도 됩니다, 사실상. 2028년도에는 좀 마무리를 지으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미경 의원
아무튼 조금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이 좀 애써주십시오, 과장님.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종합정비기본계획서 수립할 때 적용되는 내용은 어떤 부분인지 구체적으로 답변 바랍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어차피 발굴조사가 다 들어가고요. 그 주변 정비까지도 같이 다 들어갑니다.

김미경 의원
마이크 좀 가까이…,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발굴조사하고 주변 정비, 그리고 대전리 산성에 대한 가치조명이라든지 성벽, 건물지, 그리고 나중에는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탐방로 개설이라든지 편의시설. 그런 것까지도 다 종합적으로 담기게 됩니다.

김미경 의원
종합적으로 해서 예산이 어느 정도 들어갈 것이고 기간은 어느 정도 들고. 이런 부분이 다 들어갑니까?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김미경 의원
당연히 도비 매칭되죠?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김미경 의원
예, 한 몇 대 몇인지…,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사실상 도비가 저희 하는데 50% 정도가 되는데 이제 추정하건대 대전리 산성 같은 경우는 올해 처음 됐기 때문에 경기도에서 더 많이 받아올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김미경 의원
예, 뭐 한 50억 원 정도 예상하고 계시는데 가급적이면 조금 더 많이 받아와서 우리군 예산이 가급적이면 좀 적게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세요.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문화재로 지정된 만큼 우리 종합정비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조속히 추진하셔서요. 주변의 문화재와 잘 어우러져서 역사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발전시키기를 바라겠습니다, 과장님.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감사합니다.

김미경 의원
연천군이 군사보호도시라는 이미지를 조금 조금씩 탈피해 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조금 더 탈피해서 문화도시로 재탄생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김남호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최숭태
더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보충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에 대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과에 대한 군정질문은 잠시 휴식 후에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1시 10분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55분 정회)
(11시11분 속개)

의장 최숭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군정질문(관광과)
맨위로

의장 최숭태
다음은 관광과 소관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실시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경 의원
김미경 의원입니다.
연천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연천군 관광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관광과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연천군 관광홍보물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관광홍보물은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과 방문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지역의 교통, 숙박, 음식, 특산물 등 총체적인 관광정보를 제공하여 지역관광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관광객들이 쉽게 입소할 수 있게 관광객들의 동선 및 관점을 고려하여 배치해야 하고, 정보의 정확성을 항시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연천군 관광홍보물 제작현황 및 배부방법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아울러 발생 문제점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재인폭포 및 고랑포구 명소화 계획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천혜비경을 활용한 전략적 관광문화거점을 확충하기 위하여 다년간 재인폭포 공원 및 고랑포구 역사공원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여 왔습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연천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재인폭포 출렁다리와 고랑포구 역사공원을 관람하기 위하여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또한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부터 주변 경관 및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지역명소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재인폭포 및 고랑포구 명소화 추진계획 및 발생 문제점과 향후 기대효과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먹거리 개발 지원정책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자원을 매개로 관광사업을 추진하는데 활용하는 수단은 음식 관련 축제 및 체험시설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가 중심이 되는 방안은 음식관광 수요창출을 위한 매력적인 지속자원으로서 기능을 못 하는 경우가 많아 지양해야 하며,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의 호응을 바탕으로 공급자의 선호에 맞는 대표 먹거리를 개발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연천군 대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지원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DMZ 문화예술 삼매경 사업과 관련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DMZ 문화예술 삼매경 사업은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조성 광역 연계사업으로 DMZ 지역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평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서 육성하고자 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업입니다. 우리군에서도 피스브릭 하우스를 거점으로 지구라트 아트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지역 미술단체 소속 예술가들이 모여 거대한 예술축제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참여 예술가들이 단체소속 예술가에 한정되어 있어 향후 예술에 관심이 있는 주민 및 예술가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여건을 조성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지역주민 및 단체에 가입되지 않은 지역 예술인들의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숭태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관광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관광과장 이종민입니다.
존경하는 김미경 의원님께서 첫 번째로 질문하신 연천군 관광홍보물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의 대표적인 관광홍보물은 ‘연천여행’ 관광 리플릿으로 관광 안내지도, 관광지 숙박업소, 등록야영장, 모범음식점, 농·특산물 등의 관광 정보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올해 3월 ‘연천여행’ 리플릿을 국문 1만 부, 영문 1천 부를 제작하였고 우리군의 각종 걷는 길 6개 코스 114.5㎞에 대한 홍보 리플릿을 6천 부를 제작하였으며, 9월에는 연천관광 리플릿 22,000부를 추가 제작하여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1월에는 연천방문의 해 리플릿 1만 부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홍보 리플릿 8천 부를 제작한 바 있습니다. 각종 홍보 리플릿은 우리군 주요 관광지인 재인폭포, 전곡리 유적지, 숭의전, 경순왕릉, 고랑포구 역사공원, 호로고루, 백학자유로리조트 등에 배부하고 있으며, 의정부·별내 휴게소, 관광공사 등에도 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코로나19로 관외지역은 배부를 중단한 상태로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대로 배부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군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하여 관광홍보물을 볼 수 있으며 관광 안내지도 신청을 받아 우편으로 홍보물을 송부하고 있습니다.
홍보물 관련 문제점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주요 관광지에 대한 홍보물을 비치하고 있으나 그 외 관광지는 홍보물 미 비치로 관광객이 우리군 관광정보 접근성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군에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관광 접근성을 높이기 위하여 걷는 길, 맛집, 숙박업소, 교통안내 등을 검색하여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를 12월 중 제작 완료하여 관광객이 우리군 관광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군 관광정보를 SNS 및 언론매체를 활용하여 제공함으로써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두 번째로 질문하신 재인폭포 및 고랑포구 명소화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하여 금년도까지 약 8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6,000㎡ 부지에 산책로 2.5㎞, 출렁다리 80m, 주차장 145면, 용수공급시설 등을 조성한 후 지난 10월에 국화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재인폭포를 전면 개장하였습니다. 재인폭포는 우리군의 메인 관광거점으로서 지질학적인 가치가 높아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탐방로 주변과 수몰지역 내 조경 등 경관보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연차별 정비사업을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재인폭포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인 명소로서 생태와 연계한 지질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겠으며, 그 주변 도로 정비 및 지역 연계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축제 등 연중 이벤트 개발로 연천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지난 19년 5월 10일 개관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매월 평균 1천 명 이상이 방문할 정도로 우리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고랑포구 역사공원은 ‘번창했던 고랑포구를 되살리자.’라는 장기적인 목표에 맞춰 사람을 끌어모으고 그 사람들이 고랑포구 주변 상권에서 소비하게 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의 시발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고랑포구와 호로고루, 경순왕릉,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거점센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1년 남짓 고랑포구 역사공원을 운영하면서 방문객 동선과 전시물 위치, 임진강 조망 등의 부분에서 개선점을 파악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랑포구 역사공원 내부의 동선을 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전시관 2층에 자연스럽게 호로고루를 조망할 수 있도록 연차적으로 개선함은 물론, 임진강변에 접하고 있는 부지외곽을 따라 데크를 설치하여 임진강과 호로고루, 옛 고랑포구 등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1.21 침투로에서 승전전망대로 이어지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의 출발지로서 평화의 길 관광객들이 고랑포구 역사공원에서 자연스럽게 유입될 수 있도록 고랑포구 명소화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원님께서 세 번째로 질문하신 음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발정책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군은 현재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 등 관광자원 개발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다양한 먹거리 부족으로 지역 소상공인 및 음식업소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고 있어 우리군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및 먹거리촌 개발이 시급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우리군에서는 대표 먹거리 및 먹거리촌 개발을 위해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우선 먹거리촌 개발을 위해 21년 상반기 관련 단체와 협력, 먹거리촌 지원과 선정 등에 대한 구체적인 관련 규정을 마련하여 먹거리촌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면 전곡역 주변에 두부촌을 지정 개발하고 고대산 지역에 오리구이촌, 궁평리 지역에 면류 먹거리촌 등을 연차적으로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먹거리촌 시설개선 지원 및 자발적인 개업 유도와 먹거리촌 지정 표지판을 설치하고 먹거리촌별 음식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먹거리촌이 활성화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탄강 지질공원 지역주민 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곡읍 시내 맛집 지도 제작, 군 전체 종류별 맛집 베스트 선정, 그리고 유명 쉐프를 초정하여 컨설팅 및 홍보지원을 하도록 하고자 합니다. 먼저 한식, 양식, 중식 등 음식 종류별 연천 음식점 총 20개소를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하고 유명 쉐프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맞춤 맛집 컨설팅은 물론 전략적인 SNS 홍보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DMZ 문화예술 삼매경 사업과 관련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DMZ 문화예술 삼매경 사업은 문화예술을 활용하여 DMZ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문체부, 광역시·도 등이 함께 하는 광역 연계사업입니다. DMZ 접경 지자체 중에는 경기도 연천, 강원도 고성 및 철원, 인천시 강화도 등 3개 광역시·도, 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화예술 전문기관인 각 시·도의 문화재단이 실무를 담당하게 하여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는 등 관련 10여 개 기관이 TF팀을 구성하여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 연천군은 경기문화재단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폐벽돌 공장을 리모델링하는 공사의 절차를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올해는 폐벽돌 공장을 리모델링하기 전에 이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사전 프로그램으로 ‘2020 지구라트 아트 예술제’를 기획하고 관내·외 작가 전시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 참여하게 된 관내 작가들은 연천미술협회 회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나 앞으로 주민들은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관내·외 및 해외의 혁신적인 예술가와 함께 연천군 DMZ의 역사문화와 관련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연천군의 역사문화를 국내·외로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소관 김미경 의원님이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숭태
관광과 소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경 의원 거수)
김미경 의원님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미경 의원
과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연천군 관광진흥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감사합니다.

김미경 의원
연천군 구석구석을 관광의 자원으로 개발해 주심에 또 감사드리고요.
연천군 관광홍보물 관련하여 추가 질문드리겠습니다. 홍보의 성과를 올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적용하고 계시는 노력의 모습이 보여서 참 보기 좋습니다, 과장님. 주로 이제 리플릿 홍보를 하고 계시는데 리플릿에 들어있는 관광 안내 구성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관광…,

김미경 의원
그 ‘연천여행’이라는 안내 리플릿이 있더라고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예, ‘골라보는 재미가 있는 연천여행.’

○관광과장 이종민
한 면에는 전체적으로 지도가 그려져 있고요. 거기에 이제 유적지라든지 문화재, 그리고 걷는 길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으로 들어오면 교통정보하고 맛집이 있고, 그다음에 테마관광이 있고. 여러 개가 있는 것을 제가 메모를 했었는데 지금…,

김미경 의원
예, 아마 다 기억 못 하실 거예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예, 근데 이거 우리 집행부에서 이렇게 계획하지는 않았고 지금 홍보 담당하는 전문가에게 맡기신 거죠?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그걸 기본적으로 해마다 제작할 때마다 변경된 부분이라든지 좀 미흡한 부분이라든지 그런 거는 수정을 해서 의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미경 의원
예, 지금 이제 홍보물 전문으로 하는 데다가 용역을 주고 계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관광과장 이종민
그렇죠, 저희가 시안을 줘서 거기서 제작하는 거죠.

김미경 의원
줄 때마다 우리가 필요한 부분, 수정해야 될 부분은 계속 보완해 나가신다는 거죠?

○관광과장 이종민
맞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지금 상태에서도 빠지진 않고 훌륭하긴 해요. 근데 조금 더 효과를 얻자면, 보니까 지금 단순한 나열식 리플릿이라는 느낌이 좀 들거든요? 근데 이 나열식 리플릿은 호기심을 자아내기가 어려워요. 연천군 관광이 성과를 거두려면 코스 상품개발이 우선되어야 되는데, 혹시 코스별로 상품개발되어 있는 게 있습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이제 거기 보면 테마코스라는 부분도 있거든요?

김미경 의원
예.

○관광과장 이종민
관광 리플릿에 있는데, 지금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사실 그게 관광 호기심을 끌만큼 매력적인 관광 안내도라고는…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그런 것은 좀 테마라든지 코스라든지 하나의 주제에 맞는 그런 것도 좀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김미경 의원
그럼 이제 이렇게 보면 그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해 가지고 지금 몇 가지 소개가 되어 있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리고 이제 축제행사 해 가지고 연천 구석기축제가 소개되어 있고, 역사유적·문화 해서 몇 가지 소개가 되어 있어요. 이런 식으로 역사문화·유적 그러니까 이게 몇 가지 나열, 그리고 한탄강 국가지질공원 몇 가지 나열, 그리고 농촌체험 이렇게 해서 몇 가지 나열.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코스상품을 개발하면 좋은 점이 뭐냐면 중간중간에 맛집이 들어가고,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한탄강에 대한 지질공원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 연천군에 지질공원을 관광하러 온다고 가정을 해 볼게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러면 연천에 와서 지질에 대한… 연천군에 있는 지질은 대부분 다, 우리가 소개하고 싶은 지질은 한꺼번에 시작점이 어디가 됐든 시작해서 한꺼번에 다 보고 갈 수 있는 코스 개발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예를 들면 이거예요. 지질공원을 코스로 한다고 그러면 재인폭포에서 시작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시작이 재인폭포라고 치면 재인폭포에서 시작을 해서 내려오다 보면 백의리층 있죠? 백의리층을 걸어와서 아우라지 베개용암을 보는 거예요. 그리고 그 옆에 좌상바위 있지 않습니까? 거기서 한탄강 에움길로 가서 또 주상절리 돌아가지고 당포성 쪽으로 가고 이렇게 해서 빠져나오는. 그러면서 그렇게 계획을 세우면서 그 중간에 요정도 가면 어느 시점에서 예를 들어서 ‘점심식사가 필요하겠구나.’ 그러면 그 주변의 맛집 넣어주고, 만약에 여기까지 보고서 체험활동을 하고 싶다고 그러면 카약체험 하는 거 중간에 소개를 넣어주고, 이런 식으로. 그리고 빠져나와 가지고 숙박을 하고 그다음에는 또 지역별 어떤 관광코스를 돌고 싶은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서 어느 정도 그 지역의 숙박을 소개를 하고. 이런 식으로 코스개발이 몇 개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 역사문화지도 마찬가지죠. 종류별로 정해보는 거예요. 우리 연천군의 특색은 지역별로 가볼 만한 곳이 다 산재되어 있어요. ‘지역별로 소개를 할까?’ 그러면 예를 들면 청산면을 소개를 하는 거예요. 그러면 다시 재인폭포로 시작해서 백의리층, 아우라지 베개용암, 좌상바위. 이렇게 하면서 앞으로 또 대전리 산성 할 거잖아요? 그거 살짝 보여주고 그다음에 마을에 농촌체험 하는 곳도 홍보해야 되니까 푸르내마을 중간에 넣어주고, 그리고 식당 넣어주고, 그리고 쉴 곳은 백의리로 안내해서 거기서 숙박하면서 그 마을에 대한 스토리텔링이 있잖습니까? 그 스토리텔링을 오시는 관광객한테 체험하면서 ‘아, 이곳에 또 와야겠다.’하는 그런 마음을 불러 주게끔 하는 게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 관광상품 코스개발이‘우리 돼 있다. 주상절리 소개하고 뭐하고, 뭐하고 이렇게 하면 이게 코스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 코스 안에도 스토리가 있어야 돼요, 스토리가. 그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리플릿을 보니까 애 많이 쓰신 모습이 보여요. 그리고 앞·뒷면으로 해 가지고 배정도 그런대로 잘하셨어요. 전문가가 하신 것에 대한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 코스개발을 몇 개해서 그 코스개발을 한 번 넣어보세요.
저희가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하나, 탕수육 하나 이렇게 시키는 것보다 코스요리로 들어가면 양은 적게 나오지만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선호를 받는 거거든요. 관광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연천군을 방문하는 사람이 이 리플릿으로만 보기에는 여기 가보고, 또 저기 가보고, 저기 가보고, 여기 가보고 이래야 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런데 코스개발을 하면 하루에 와서 다 돌고 이 코스 말고 제2의 코스를 또 가고 싶다. 그러면 갔다가 오느니 여기서 하루 숙박을 하겠죠. 그러니까 하루 코스하고 그다음 코스로 연계될 수 있는 관광코스 개발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연천군을 알리고 숙박을 유도해 내는데 굉장한 이점이 있을 거예요. 한 번 그쪽으로 과장님 애써 보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알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본의원 생각은 코스개발이 시급히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저도 적극 개발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작년에 저희가 한 번 말씀드렸는데 우리 주무관님이 수학여행 추천코스를 한 번 만들었어요. 그래서 1박 2일, 2박 3일. A/B 해서 두 가지 종류씩 만들었거든요. 예를 들면, 2박 3일로 한 가지만 죄송하지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2박 3일. 백학면 음식점에서 드시고 경순왕릉, 고랑포구 역사공원, 호로고루를 보시고 그다음에 백학면 리조트에서 숙소를 하고, 그다음 날 아침에 태풍전망대 보시고, 연강갤러리 보시고, 연천읍 소재 음식점에서 드시고, 재인폭포하고 물문화관 보시고, 백학리조트로 다시 가고, 그다음 날 아침에 전곡선사박물관하고 전곡유적지 보시고, 전곡읍 음식점에서 드시고 복귀하는 것으로 이렇게 만들었거든요.
그런데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거는 저희가 좀 수학여행을 좀 유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어서 이런 것을 만들어서 학교에다가 좀 보내서 이렇게 하면 좋으니까 오라고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한 상황이고요.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코스를 개발하면 연천군에 오셔서 추천코스가 있으니까 그거에 따라 그렇게 하면 관광객들한테도 만족도를 많이 줄 것 같습니다. 개발토록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코스를 개발하는데, 상품 코스 개발하는데 여기가 좋으니까 여기 가고, 여기 가고, 여기 가고. 이런 것도 괜찮아요. 괜찮지만, 연천군에 대해서 각인이 더 되려면 그 코스에 스토리텔링이 들어가야 해요. 그래서 이 코스 다음에 이 코스를 왜 하는지, 여기 다음에 여기를 왜 하는지. 이 스토리텔링 연결이 돼야 해요. 하나의 드라마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체험하고 즐길 거리가 들어가 있어야 또 식상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에 이 타임에서는 조금 시간이 애매한데 즐길 거리를 뭐해야 될까. 그럼 즐길 거리가 필요할 것 아니에요? 그럼 그 즐길 거리도 예산편성 해가지고 만드셔야죠. 지금 있는 거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코스개발을 해 보면 그 중간에 무엇이 필요한지 우리가 배제시켜 놨던 부분을 착안해서 찾아낼 수 있거든요. 코스개발에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알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그리고 축제에 대해서 한 가지 말씀을 드릴게요, 축제요. 우리가 보통 구석기축제나 농산물판매축제. 이런 데에 국한되고 있는데, 우리 연천군에 사람을 자꾸 찾아오게 하려면 직접 부딪치고 체험하는 축제가 많이 들어가 있어야 돼요. 그게 이제 연천군의 유동인구를 꾸준히 불러들이는 데에 많은 역할을 하거든요. 캠핑 마니아팀을 위한 축제를 한 번 계획해 보세요, 캠핑 마니아.

○관광과장 이종민
캠핑 마니아.

김미경 의원
예, 캠핑 마니아. 이거 제안드리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연천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어떻게 하면 연천에 많은 사람이 올 수 있게 할까. 오게 만들어야 연천군을 소개할 것 아니에요. 그래서 그걸 위해서 오게 만들기 위해서 던져주는 축제예요. 이제 가족 단위의 캠프촌에 참가할 수 있게끔 신청을 받는 거예요. 물론 참가비 있겠죠? 그래서 여기 오시는 분들이 캠프에서 즐기면서 그 캠핑을 즐기다 보면 식상할 수 있어요. 뭘 하나 중간에 넣어줘야 되냐면 예를 들어서 요리 경연대회를 넣어주는 겁니다. 요리 경연대회를 하고 난 다음에 시식과 심사는 동반한 자녀가 심사하도록 하고 시상을 합니다. 그래서 여기 요리에 필요한 재료는 연천군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이 요리경연 대회가 열리는 그 장소에 필요한 재료를 살 수 있는 매대를 꾸며놓으면 더 좋겠죠. 그다음에 시상품은 연천농산물이나 특산물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알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이 코스개발한 것 홍보하고, 가볼만한 곳 홍보하고 이렇게 해서 캠프를 하면서 그분들이 숙박을 하고 내일 ‘이 코스 여행을 한 번 돌아봤으면 좋겠다.’라는 호기심을 자극시켜 주는 거죠. 그리고 돌아가면 ‘연천군에는 이러이러한 축제가 있는데 상품으로 이렇게 연결돼 있다.’ 이렇게 홍보를 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제가 아까 그 지도는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제가 검토를 해서… 제가 혼자서, 어차피 실무적인 일들은 팀장님들하고 주무관님들하고 같이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건 좀 검토해서 별도로 저희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저는.

김미경 의원
예, 장소는… 캠핑 마니아들 불러서 가족 단위의 캠프촌을 꾸미기에는 장소는 저희가 많이 있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자랑할 만하고 오면 다시 찾아올 겁니다.

김미경 의원
예, 구석기 유적지도 굉장히 적합한 장소이거든요. 그래서 농산물축제도 바깥에 바운더리에는 캠프촌을 꾸며놓고, 신청받아서 참가자 신청해서 꾸며놓고 그 가운데 농산물 판매진열대를 쭉 놔주면 이분들이 캠프 즐기면서 농산물축제에 관심을 갖고 농산물도 사서 가고, 그 농산물 산 것으로 한쪽에서 요리 경연대회가 열리고 그러면 보기에 판매가 즐기는 거리로 가게 되는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농산물 판매장소만 쭉 벌려놓는 것보다. 관심이 있으면 저에게 콜해 주시면 제가 구체적인 설명은 나중에 과장님께 해 드리겠습니다. 물론 담당 팀장님하고 다 의논해야 되겠지만 한 번쯤 계획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홍보물 관련인데요. 홍보물 중에 관광안내지도 만들어서 식당에 배부하셨나요?

○관광과장 이종민
관광안내지도판을 해서 나눠드렸습니다.

김미경 의원
연천군 식당 전부 다 나눠드렸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그렇진 않습니다.

김미경 의원
그러면 어떻게 나눠 드렸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일부만, 다는 못 해 드렸고요. 일부만 좀 외식업지부를 통해서 일부만 만들어서 한 번 반응도 좀 보고. 예, 그래서…,

김미경 의원
이건 이제 시범적으로 해 보셨다는 말씀이시죠?

○관광과장 이종민
그렇죠, 예.

김미경 의원
예, 일단 알겠습니다. 몇 개 정도 하셨어요? 시범적으로 하시는 거에?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자료를 준비… 잠깐만 기다려주십시오.

김미경 의원
예, 대략적으로. 정확하지 않으셔도 돼요.

○관광과장 이종민
40개 했습니다.

김미경 의원
40개 정도 하셨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40개 했는데 30개는 지금 기존에 배부가 됐고요. 지금 10개는 저희가 가지고 있습니다. 추가로 10개를 더했습니다.

김미경 의원
그러면 30개 정도는 배부가 됐으니까 어디 어디 배부됐는지 정도는 파악하셨을 거예요, 그렇죠? 다녀 보셨습니까? 그 관광안내지도판 실내 내부나 어디에 부착되어 있는 거.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다는 못 다녔고요.

김미경 의원
예.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파악은 하지 않았습니다.

김미경 의원
파악은 안 하셨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저도 다 다녀보지는 않았는데 관광안내지도판을 받았다고 하는 곳을 몇 군데 갔어요. 부착을 안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관광안내지도판은 예쁘게는 나왔어요. 그런데 부착을 안 해 놨더라고요. 그래서 왜 부착 안 했냐고 하니까 어디는 붙일 곳이 없어서 안 했다고 그러고, 이걸 뭐하러 붙이냐고 해서 한쪽에다 그냥 배치해 놨더라고요.
조금 시대에 동떨어진 홍보 방법이라고 본의원은 느꼈어요. 왜냐하면 손님이 식당에 들어오면 가장 많이 보는 게 메뉴판이에요, 일단은. 일단은 메뉴판 먼저 보고요. 그다음에 보는 것이 달력입니다. 왜 달력은 보느냐? 다음에 언제 모일지 날짜를 정해야 해요. 그러니까 메뉴 보고 그다음에 달력을 봐요. 그리고 음식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이야기하기도 하지만 처음 와본 곳이나 생소한 곳은 주변 인테리어를 보거든요. 그 주변 인테리어를 보면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액자예요. 연천을 소개하려면 연천에 비경이 담겨져 있는 달력이나 액자를 배부하면 그것을 본 손님이 감탄을 먼저 할 거예요. 감탄하면서 여기가 어딘지 궁금하니까 첫 번째 질문이“여기가 도대체 어디예요?” 이 질문입니다. 그러면 그 질문 속에서 연천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홍보방법도 우리가 식당이나 이런 데 오시는 분들이 연천 관광안내지도에 대해서 안 궁금해 해요. 안 궁금해 합니다. 왜 안 궁금하냐면 내가 어디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내비게이션이 다 안내해 주거든요. 그래서 어디쯤에 위치해 있나. 이거는 옛날 방식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오는 장소에서 연천군 관광에 대한 안내를 하고 싶다면 관광안내지도는 유적지나 관광지에 이렇게 크게 비치해 놔도 되고 리플릿 안에 들어가 있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봐요. 그러면 호기심을, 연천군에 또 와야겠다는 호기심을 끌어내려면 방금 본의원이 말씀드린 대로 연천 비경이 담긴 달력이나 또는 비경이 담긴 액자나 몇 개를 선정하셔서 사진이 잘 나온 부분을 해서 처음에는 시범적으로 몇 개 줘 보시고 반응이 좋다 그러면 더 추가 제작해서 더 배부하는 이런 방법을 한 번 써보시면 좋겠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먼저 달력 안내지도에 대해서는 필요하다고 얘기를 해서 저희가 일단 한 거고요. 말씀하신 대로 비경. 좋으신 제안이시고요. 그것도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한 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왜냐면 이겁니다. 저희는 연천방문의 해를 하건, 관광산업을 하건 주민과 함께 가야 하거든요. 주민들이 큰 힘이 되고 주민들한테 어차피 도움이 될 건데, 주민들이 원치 않는 것은 저희도… 그게 큰 이익을 준다 해도 주민들이 원치 않는다면 저희도 그런 사업은 지양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주민들이 원하는 거라면 저희도 같이 가는 방법으로.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 사실은 이것도 했던 사업 중의 일환이거든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원하시면 저희가 그런 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고 홍보 효과라든지, 아니면 자기네들도 좀 영업하는데 이익이 되거나 자랑스러워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 그 사업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주민이 원하시는 것을 중점으로 해서 하겠다고 하시는 그 방법은 굉장히 좋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관광안내지도판 배부한 곳에 가서 조금 이제 한 번 확인차 가볼 필요도 있어요. 부착이 되어 있나, 그리고 느낌은 어떤가, 꼭 필요한 것인지. 그런데 혹시 나중에 이러한 홍보물을 줬을 때 선호하는지 한 번 이렇게 나가보세요. 그래서 의견 한 번 들어 보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개선안을 찾기 위해서 다녀보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그리고 진행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해야 될 일이지, 번뜩 아이디어 떠올랐다고 해서 무조건 추진할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SNS 홍보요. ‘가볼 만한 곳’하고 검색을 하면 연천이 바로 검색되도록 할 수 있습니까, 혹시?

○관광과장 이종민
SNS는 죄송하지만, 홍보팀에서 워낙 잘 만들고 제작을 잘하고 해서… 그것은 홍보팀에서 저희가 무슨 자료를 달라고 하면 갖다 드리고, 아니면 저희가 자료를 제공하면 거기서 만들어 주는 게… 효과는 내용물도 잘 만들고요. 효과도 좋은 것 같아서 저희가 SNS에 대한 홍보는 기획담당관실에서…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김미경 의원
우리 이런 거 홍보해 달라고 홍보팀에다가 줬어요. 그럼 거기에 대해서 호응이 얼마만큼 있는지에 대해서 과장님도 좀 검토해 보시고요. 호응이 없을 때는 왜 호응이 없는지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을 해 보셔야 해요. 지금 이제 우리 가볼 만한 곳, 즐길 거리. 이거 찾아서 사업 진행하시고 만드시느라고 여념이 없으시고 바쁘신데, 만드는 것도 물론 중요해요. 가서 즐기고 볼거리가 있어야 사람들이 와서 감탄하고 가고, 감탄을 하고 가야 비용이 들지 않는 홍보가 되거든요. 구전으로 연결이 돼야 하니까. 그렇긴 한데, 오시는 분이 이번에 우리 어디 관광을 갈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대부분 인터넷 검색하고 다니거든요. 요즘 시대에는 인터넷 검색하고 다녀요. 부모님 모시고 다녀도 자녀들이 인터넷 검색해서 “엄마, 아빠 여기 갑시다.”하고 가거든요. 그런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연천군은 잘 안 뜬다. 그러면 우선 홍보가 돼서 뜨는 곳 먼저 클릭해서 “우리 여기 가자, 저기 가자”하고 정할 것 아닙니까.
잘 꾸며놔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뒤쳐져 있으면 선택부분에 대해서 마이너스라는 거예요. 선택을 먼저 받게끔 해야 되는데 인터넷 검색에 우리 연천군이 가볼 만한 곳으로 먼저 뜨게 하는 방법이 뭐냐 그러면 전문가 있는 홍보팀에서 한 번 조언을 얻으셔서 우리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도와줄 일이 있으면 우리 연천군민한테 홍보를 해서… 예를 들어서 댓글을 많이 올리면 떠오르는 순위가 높거나, ‘좋아요.’ 눌러주고 계속 거기를 갖다가 열어보면 떠오르는 순위가 높아진다.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하면 우리 군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클릭도 좀 많이 하고 댓글도 많이 달 수 있게끔 해서 우리 연천군이 좀 상위에 가볼 만한 곳으로 뜰 수 있게끔 준비하셔야 하는 게 과장님의 역할인 것 같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 SNS 홍보에 대해서 조금 더 과장님이 관심을 가지시라는 건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는 지금 홍보전략은, 관광과에서 추진하는 홍보전략은 지금 TV 드라마 속에서 나오는 곳이 지금 호로고루도 ‘VIP’ 거기서 떴거든요?

김미경 의원
예.

○관광과장 이종민
그래서 사진 찍기 좋은 곳, 명소. 이런 데로 홍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관광과에서는 그런 쪽으로 홍보를 하고, 나머지 아까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가 홍보팀하고 긴밀히 협조 해서… 그러한 사항도 맞습니다. 이제 조회 수가 높아지고 해야지 사람들이 찾으면 한눈에 보이니까, 보고 찾아갈 확률이 높으니까 그것도 같이 협력해서 진행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그 SNS에 홍보하기 위해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은 이런 방법도 쓴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면, 그곳에 가면 어느 식당이 맛집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마니아들한테 어느 정도 경비를 줘요. 경비를 주고 ‘그 식당에 무엇을 먹었더니 맛이 어떻더라, 가격도 저렴하더라, 좋더라.’ 이것을 올리게끔 합니다. 그래서 사진도 예쁘게 찍어 가지고 먹여 주면서 저렇게 사진도 찍어서 그 댓글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그 집 가서 먹고 싶을 정도로 댓글을 달아놓고 이렇게 해요.
우리가 생소한 지역에 가면 그전에는 ‘그 식당 앞에 차가 많이 서 있는 집을 선택해서 가면 실수 안 한다.’ 이런 주의였어요. 그런데 요즘에는 그거 보고 선택하지 않고요. 다 인터넷 검색해서 어디가 맛집 소개가 되는지 그걸 보고 가요. 당연히 어느 정도 경비를 주고 부탁을 하긴 하지만 그 사람도 먹어보고 맛이 없으면 안 하겠죠. 어느 정도 맛이 있으면 하겠죠. 저희도 그런 방법을 좀 선택해서 필요로 하지 않겠는가 싶어요. 홍보도 시대에 맞게 가야 하거든요. 요즘에 어르신들이 여행을 많이 다닌다고 생각하십니까, 젊은층이 많이 다닌다고 생각하십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여행… 평일에 제가 재인폭포 많이 갔을 때는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는 것을 목격했고요.

김미경 의원
어르신들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그리고 호로고루 갔을 때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있고요. 장소별로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요.

김미경 의원
장소별로 차이가 좀 있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러한 부분도 우리가 평균 통계를 내보면 많이 방문하는 층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어떻게 홍보 전략을 세울 것인가가 답이 나와요. 그것도 한 번 파악해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과장님.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리고 이제 한 가지, 누가 저한테 제안을 했어요. 어떤 제안을 했냐면 빠른 시일 내에 그거는 좀 시정해 줬으면 좋겠다고 제안을 했는데, 과장님이 들어 보시고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러면 한 번 검토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우리 재인폭포에 폭포 뒤쪽으로 가서 선녀탕을 볼 수 있게, 보고 한 바퀴 돌아서 이렇게 나오게끔 해 놓으셨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저한테 제안을 주신 몇 분이 말씀하시기를 “그건 잘못된 거다.”라고… 잘못된 코스개발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건데 “왜입니까?”라고 여쭤봤어요. 그랬더니 폭포는 사람들로 하여금 과연 저 뒤에 무엇이 있을까, 무엇이 있길래 저렇게 폭포물이 내려오고 있을까에 대한 신비로움. 이것을 자아내게 해야 오늘 오고, 내일 오고, 또 오고. 이렇게 하는데 그 데크길 따라가서 폭포물이 어떻게 해서 내려오는지 그 썰렁한 전경. 이런 부분. ‘선녀탕이 여기 있었구나, 이거구나.’ 이렇게 보는 그것만으로 환상이 다 깨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한 번 보는 걸로 끝을 낼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쪽 코스를 조금 개방하지 않는 게 재인폭포를 알리고 또 재방문하게 하는 것에 대한 방법이지, 그쪽에 선녀탕 보고 그러기 위해서 한 것에 대한 것은 십분 이해가 되는데, 장기적으로 볼 때는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이제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할 때 말씀하신 대로 폭포 뒤쪽을 개방하는 것. 데크를 놔서 놓는 것을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얘기가 있었는데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심도 있게 논의를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지만,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우려를 하신 분이 산림녹지과장님이 제일 우려를 했습니다. 신비감이 해소가 되기 때문에, 없어지기 때문에 뒤에를 개방하면 안 된다. 그래서 개방하지 않는 게 좋겠다. 그랬는데 의견들이 많이 오고 갔는데요. 저희 간부회의… 뭐, 결론이 옳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근데 결정할 때 결론은 그쪽을 개방하는 걸로 하자. 이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다니면서 폭포가 들어와서 떨어지는 데는 좀 이렇게… 예를 들어서 ‘물이 흘러들어오는구나. 이렇게 해서 폭포가 저쪽에 들어오는 물이 폭포로 떨어지는구나.’ 이거는 괜찮은데 폭포 바로 떨어지는데 여기는 조금 이렇게 해서 숲으로 가려놓는 게 좋지 않겠냐. 그런 의견은 좀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드렸듯이 그런 우려하신 부분이 저희가 거기를 할 거냐, 말 거냐 할 때 충분히 논의됐었고요, 죄송한데. 그런데 결론적으로는 그쪽까지 이렇게 해서 데크를 설치해서 순환 코스를 만드는 게 좋겠다. 이렇게 결론이 났던 사항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운영을 해 보고요, 죄송하지만. 저희가 지금 이게 설치되고 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운영을 해 보고 어느 것이 효율적이고, 어느 것이 합리적이고, 관광객들이라든지 이런 분들한테 어떤 것이 연천군의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지 검토하면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저한테 조언 주신 분은 그쪽으로 전문가는 아니에요. 근데 그냥 그 재인폭포에서 며칠 이렇게 일을 하고 이러시다가 보니 그런 느낌이 오더라고, 그래서 그건 잘못된 거라고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검토해 보세요. 우리가 나이아가라 폭포 같은 걸 보면 물이 끝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어디서부터 물이 흘러 내려오는지 모를 정도의 장관이기 때문에 위에서 보고 그 뒷부분을 봐도 그 신비로움이나 감탄이 계속 이어져요.
근데 과장님도 한 번 이렇게 눈을 감고 그림을 한 번 그려보세요. 폭포만 봤을 때는 굉장히 신비롭고 멋있었는데 그 뒷모습을 봤을 때는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그러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우리 걷는 길 많은데 구태여 그 재인폭포 뒷길까지 걸어야 만족하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거기에 보여줄 거리가, 신비로움이나 이런 보여줄 거리가 좀 전제되어 있다고 그러면 당연히 연결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본의원이 봤을 때도 그다지… 폭포 보고 느낌으로 갔을 때 받은 느낌은 없었어요. 그래서 저한테 조언해 주신 분의 이야기가 저는 100% 맞다고 공감했습니다. 저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걸 그분이 집어주셔서 고맙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는 좀 다시 한번 고민해 보고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다음은 이제 고랑포구 명소화 관련해서 간단하게 한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고랑포구 역사공원이 우리군의 새로운 관광자원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니 참으로 반가운 일이에요. 근데 연차적으로 이제 개선점과 임긴강변을 활용해서 호로고루와 고랑포구를 연계해 가지고 조망할 수 있도록 계획한 부분은 기대가 돼요. 근데 임진강변에 데크를 설치해서 호로고루와 고랑포구를 잔도형식으로 연결하겠다는 건가요?

○관광과장 이종민
아닙니다. 제가 아까 답변 자료에서 말씀드린 사항은 고랑포구 역사공원 바로 앞에, 길 건너편에 저희가 공원부지로 갖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 부분만 좀… 지금 잔가지는 다 쳐놨거든요. 잔가지 쳐놨으니까 그쪽에서부터 고랑포구 옛날 들어가는 그쪽까지 데크를 설치해서 거기서 멀리 있는 호로고루를 바라볼 수 있는 거를 하겠다고…,

김미경 의원
아, 임진강변 옆에다가 하는 거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임진강변. 강 위에 주상절리…,

김미경 의원
예, 강변 옆에, 바로 옆에.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몇 ㎞ 정도 되나요?

○관광과장 이종민
아니, ㎞는 아니고요. 쭉 두르면 한 500m 정도 됩니다.

김미경 의원
아, 작게?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쉽게 얘기하면 그냥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조망자리를 확보하겠다는 말씀이시군요?

○관광과장 이종민
그렇습니다, 예. 좀 걸을 수 있는 공간도 좀 드리고.

김미경 의원
예, 걷는 데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은 아니고?

○관광과장 이종민
그렇습니다. 걷기에는, 걷는 목적은 좀 안 맞고요.

김미경 의원
그냥 이렇게 바라보는, 조망할 수 있는 것의 니즈 만족을 시키겠다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호로고루와 고랑포구 이곳은 도시로부터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아마 다른 지역보다는 이곳이 굉장히 찾아오는 손님이 많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에 찾아오는 손님이 많으면 좋죠. 이곳은 또 접근성도 좋을 뿐만 아니라 경치도 좋습니다. 그래서 성공률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관광상품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 부근에 먹거리 형성이 상당히 미비하고요. 시장 형성이 안 되어 있다는 게 단점이에요, 과장님. 더군다나 이제 이곳은 어디하고 가깝냐면 적성하고 인접해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래서 이거 자칫 잘못하면 우리가 좋은 경치 보여주고 돈 들여 가지고 최상의 관광자원 자리를 마련해 놨는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누가 챙겨간다고 자칫하면 소비는 인근 지자체에서 좋은 일 시킬 가능성이 커 보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한 보완계획은 있으세요? 어떻게 하실 계획이 있으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작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고랑포구 역사공원을 방문하신 분들이 38,000명. 6월부터 한 38,000명 되고 호로고루가 9월 달에 한 7만 명 정도 온 걸로 파악이 됐거든요.

김미경 의원
예.

○관광과장 이종민
그런데 말씀하셨듯이 저희가 장남면 그 주변을 보면 매운탕집이 있거나 먹거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파주 쪽으로 넘어가면 두지리 매운탕 집결촌이 있고 또 적성에 한우촌이 있고 해서 저희도 일부 분들은 장남 그쪽에서 지역 이렇게 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해도 연천군의 지역 경제에는 도움이 좀 안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저희가 재인폭포 올해 하면서 느껴본 게 관광명소를 좀 개발하고 홍보를 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면 그거는 주민들의 몫이 아닐까, 죄송하지만. 주민들이 거기를 보고, 아니면 투자개발자가, 아니면 외부의 이런 안목 있는 사람이 ‘여기서 무슨 장사 하면 되겠네.’ 이렇게 해서, 좀 이렇게 할 수 있게 하는 게 관광명소 주변은 그렇게 하고요.
저희가 내년도 초에 좀 해 보려는 게 먹거리촌이 없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번 그래도 좀 먹거리가 몇 군데 형성되어 있어 가지고 좀 되어 있는 데를 촌으로 구성해서 예를 들면 전곡4리 모향촌 이런 데. 그쪽은 행정력을 좀 동원해서 연천 농·특산물을 가지고 주 음식으로 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예를 들어서 시설비를 좀 지원한다거나 법 조례를 제정해서 그렇게 지역… 그런 데는 좀 해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관광명소는 일단 사람들을 많이 오게 하고 홍보하고 해서 많이 오면 거기에 따라서 자연적으로 주민들이라든지 투자자들에 의해서 개발이 될 수 있는 게 좀 괜찮은 방법이 아닐까. 관광과장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김미경 의원
과장님, 하나 예를 들면 호로고루성 거기 우리 입구에 양계장 운영하는 걸 다 지금 저희가 인수할 계획이고 진행 중에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거기 이제 식당가도 하나 들어갈 거라고 계획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그쪽에 거기는 지금 호로고루는 문화유적지이기 때문에 문화체육 담당이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러면 그 식당 조성하고 이러는 것도 문화체육에서 하나요, 아니면 관광에서 하나요?

○관광과장 이종민
그건 문화체육 쪽에서…,

김미경 의원
문화체육과에서 진행할 일입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예, 별도로 판단해서 결정할 사안입니다.

김미경 의원
예, 그러면 거기서 계획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한 번 의견 교류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포천에 하늘다리라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도 가봤더니 시장성이 많이 떨어져 있고 먹거리 자체 식당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다 부스. 몽골텐트 쳐놓고 평일은 안 하는데 주말만 하더라고요. 그 운영을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어요. 코로나 때도 했어요. 거기는 오픈을 하고 했습니다, 코로나 때도. 그렇게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민간인이 자발적으로 형성이 되지 않는 곳에는 마을에다 위임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마을에서 왜 음식 잘하시는 분 있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이분들 위주로 공동체 형성을 만들어 가지고 그분들이 평일까지는 못하고 주말만 해서 하고 있고, 근교에 어느 정도 먹거리가 조성되어 있는 곳은 사람들이 거기로 가게끔 많이 유도를 하고, 그리고 계속 홍보를 한 대요. ‘여기가 사람이 한 달에 얼마 정도 유동인구가 방문하니 필요하면 레시피 제공을 해주고 교육을 시키겠다. 그러니까 거기서 이렇게 오픈해서 영업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 하더라고요. 저희도 그게 좀 필요로 하지 않겠나 싶어서 과장님께 질문드렸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 부분도 한 번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다각도로 생각을 하고 있고요, 실천할 수 있는 부분은 실천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경관도 참 좋고 우리가 관광 개발할 곳이 많아가지고 예산 투입해 가지고 고생해서 멋지게 가꿔 놓아서 유동인구는 많이 오는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고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고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과장님. 그렇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렇다고 해서 뭐 오시는 분한테 무슨 식당도 없고 이게 먹거리 제공하기가 지금 당장 어려우니 매번 판매대 열어놓고 농산물판매만 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렇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농산물판매만 할 수는 없는 거니까 고객 니즈에 맞는 다양성이 확보되어야 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고민하시고 연구하셔 가지고 최대한 연천지역에서 기분 좋게 지갑을 열 수 있는 환경조성도 필요합니다. 애써 주시기 바라고요. 필요하다면 투자유치과든 지역경제과든 관련 과하고 이렇게 협의하셔 가지고 이렇게 관광지역을 개발해 놨는데 먹거리가 문제이니 이걸 갖다가 형성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좀 같이 착안하자고 해서 함께 토의도 하시고 자리 만드셔서 어떤 계획을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명소로 거듭나서 우리 주민들에게 삶의 질도 높여 주고 또 삶의 희망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관광에 관련되어 있는 정책은 정말 잘 진행됐다. 돈은 들어가고 투자는 했는데, 정말 만족한다.” 이런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관광과장 이종민
알겠습니다. 내년에는 음식에 대해서 저희가 업무를 좀 많이 할애해서 음식, 그리고 그런 것으로 인해서 지역경제에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그쪽에다 업무를 많이 할애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이 먹거리 문제는 우리가 다 느끼는 거예요. 민가가 자발적으로 나와 줘야 하는 거지 관에서까지 할 수 없는 일인 건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광과에서 관광과만이 책임지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에요. 다른 과하고 협조를 좀 구해야 진행이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다른 과하고 협조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알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그리고 이제 먹거리와 관련해서 간단하게 또 말씀드릴게요. 이제 먹거리가 먹거리촌의 음식 페스티벌 개최해 가지고 활성화시키겠다고 하시고 또 유명 쉐프 초청해서 컨설팅하고 홍보 지원하겠다. 계획 잘 세웠습니다. 계획 잘 세웠고 꼭 이렇게 하시길 바라고요. 하셔서 성과 내시길 바라는데, 한 가지 제안드리자면 먹거리는 이제 먼저 맛이 뛰어나야 하지만 음식에도 스토리가 있어요. 이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는 무슨 재료는 어디에 좋고, 무엇이 좋고. 그 재료는 우리 연천군에만 나오는 특산물이고, 이런 좀 스토리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걸 알고 먹는 음식하고 모르는 음식하고는 다음에 “그 음식을 먹고 싶다, 먹으러 가자.” 그거를 끌어내느냐 안 끌어내느냐의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지금 음식 페스티벌 해 가지고 거기서 또 이제 좋은 거 뽑아 가지고 이걸 갖다 적극 장려하고, 활성화시키고, 또 레시피 만들고. 이래서 또 홍보해서 장려하고. 이렇게 하실 거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예.

김미경 의원
그렇게 하실 때 레시피 만들고 음식을 만들 때도 음식에 스토리텔링을 넣어서 하면 조금 더 효과적이고 좋다는 얘기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알겠습니다.

김미경 의원
예, 이상입니다, 과장님.

○관광과장 이종민
예, 감사합니다.

의장 최숭태
더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심상금 의원 거수)
심상금 의원님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심상금 의원
심상금 의원입니다. 과장님, 장시간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히 보충 질문드리겠습니다.
동료의원이 홍보에 대해서 이제 보충 질문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본의원도 제안 아니면 검토 좀 해 봐주십사 하는 면에서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이제 답변서 보면 관광홍보 리플릿은 이제 재인폭포, 유적지, 숭의전, 경순왕릉. 여러 우리 지역의 주요 관광지하고 또 의정부 휴게소, 별내 휴게소, 관광공사. 이렇게 여러 군데 과장님 지금 배부한다고 하셨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심상금 의원
그다음에 이제 관내 식당. 식당도 이제 배부한다고 하셨는데 본의원이 이제 결론적으로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그 식당에 아까 이제 관광안내지도판도 말씀하시고 하셨거든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심상금 의원
근데 이제 본의원이 벤치마킹을 간 적이 있었어요, 단양에. 몇 주 전에 갔다 왔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알고 있습니다.

심상금 의원
거기에서 이제 음식을 먹고 나오는데 그 앞에 팸플릿하고 그 이제 전단지라고 해야 되나요? 일반 리플릿들은 그냥 군청에서 관광지에 놓는 것을 예쁘게, 차례대로 정리를 해서 꽂아놨고요. 또 한 가지 좀 이렇게 색다른 것은 한쪽에는 그 식당의 홍보지였어요. A4 정도 되는 전단지에 앞에는 그 식당을 홍보하고, 그 뒤쪽에는 단양 8경에 대해 홍보하고 싶은 것을 그 뒤쪽 한 면을 다 이렇게 인쇄해서 식당에 드나드는 분들이 손쉽게 계산하고 나가면서 이렇게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을 보고 우리 의원님들과도 이제 공감. ‘이거 참 좋은 안이다.’라는 그런 것을 보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것을 보면 전단지 같은 경우에 아마 음식업소에 100% 이렇게 “하세요.”라고 하면 안 하실 거예요. 그러면 군에서 뭐 얼마를 일부 보조를 해주고. 왜? 군에 홍보가 되니까. 그래서 원하시는 분들은, 장사하시는 분들은 하셨으면 하는 그런 안이 있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혹시 과장님 들으신 거나 혹시 검토하신 적은 있으신가요?

○관광과장 이종민
존경하는 심상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은 선거법에 지장이 없다고 그러면 저희가 내년에 당장 해 보고 싶은 사업이 되겠습니다.

심상금 의원
예, 아마 단양…,

○관광과장 이종민
희망하는 식당을 저희가 모집을 해서… 너무 많으면 안 되니까, 죄송하지만요. 그래서 일단 해 보고 웬만하면 저희가 그렇게 큰 예산은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저희가 홍보 안내지라든지 관광지도도 하니까. 그래서 그것은 희망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저희가 받아서 한 번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심상금 의원
예, 알겠습니다. 자부담이 들어가니까 많은 분들이 참여를 안 하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 방문의 해라고 해서 1천만 명 관객 유치가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묶여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 지역주민이 함께한다는 더 폭넓은, 우리 같이 가자는 그런 뜻에서 아마 참여 하실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한 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알겠습니다. 자부담 문제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한 장짜리 전단지라면 그렇게 금액이 많이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심상금 의원
큰 부담을 없으실 것으로 압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그래서 말씀드렸듯이 큰 금액이 아니고 선거법에만 지장이 없다고 그러면 제 생각은 연천방문의 해는 말씀드렸듯이 주민들이, 아니면 그런 관광 관련 업종에 계신 분들이 함께 해 주실 사항이니까. 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고 연천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서 가능하다면 하되, 선거법에 지장이 있다고 그러면 선거법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심상금 의원
아, 선거법을 위반해서는 안 되고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상금 의원
그런데 그 시·군에서 하고 있으니까 한 번 검토를 해 봐주시고 한 번 연락을 해 보셔서 어떤 방안으로 하는지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그렇게 하겠습니다.

심상금 의원
예, 그다음에 이번에 ‘2020 그곳이 알고 싶다. 연천사랑 걷기 대회’를 했어요. 여기에서 느낀 점이에요. 지금 이제 관광코스도 개발하고 여러 가지 많은 방안들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서 본의원이 안을 하나… 이것도 제안을 드리면 저희 연천군에 관광 다닐 장소는 참 많아요. 가보면 저도 이제 이번에 10개 읍·면을 다 체크하고 인증샷을 다 찍었지만 가보면서 마음을 먹고 딱 가서 그곳에 내가 목적을 두고 가니까 평상시 갔던 거랑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연천군에 캠핑 오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분들한테 우리 연천 관광지 10곳이 됐든, 20곳이 됐든 그곳을 선정해서 홍보를 하셔가지고 여기서 3개가 됐든… 이건 집행부에서 적당한 장소를. 세 군데가 됐든, 몇 군데가 됐든 정해서 거기에 대한 인증샷을 찍고 오면 저희 연천군에 율무라든가, 콩이라든가, 쌀. 우리 연천군 특산물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조그맣게. 요새는 이렇게 벽돌식으로 예쁘게. 가방에 넣기도 조그맣게, 예쁘게 나오는 선물들도 많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아마 선물을 주신다면 그분들도 이제 성취감이라든가 사은품을 받는 기쁨? 또 연천군을 아는 그런 행복감? 그래서 연천군의 홍보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봤는데 이것도 한 번 우리군에 지금 여러 가지 행사 코스 추진을 하고 계시지만, 검토 한 번 해 주실만 한데. 과장님 견해는 어떠신지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검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요. 저희가 아까 말씀하셨듯이 ‘그곳에 가고 싶다.’ 그 행사를 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희도 걷는 길이 말씀드렸듯이 114.5㎞인데 그 걷는 길에 대해서 지난번 ‘그곳에 가고 싶다.’처럼 그런 모집을 해서 한 번 여러 사람들이… 관내 분이든, 외부 분이든 오신 다음에 거기에 말씀하신 대로 인증사진 찍으면 추첨해서 경품을 주고 기념품도 드리고 그럼 그분들이 거기 갔다 온 인증사진 찍고, 그다음에 거기서 느낀 점. ‘이 길을 걸으니까 어떤 느낌이 들었다.’, 아니면 ‘어떤 개선점이 좋겠다.’,‘여기는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이런 의견들을 인증샷하고 의견주신 분들에 대해서 기념품을 드리고, 나중에 경품 추첨하고. 이런 방법을 하면 좋겠다고 제가 주무관한테 그 방법을 한 번 고민을 해 보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심상금 의원
그러셨어요? 예.

○관광과장 이종민
그래서 거기에서 부족한 게 있으면 만약에 도움이 필요하면 체육회에서 진행했으니까 체육회에서 도움을 받으면 아마 진행해 보면 무슨 결과물이 나오지 않겠냐. 그래서 걷는 길 관리하는 것이 어렵거든요, 사실요. 그래서 거기서 선호하는 걸 집중적으로 2~3개는 먼저 개발 해서 만족도를 높여놓고, 그다음에 추가로 이렇게 하든지 전부 다 관리하다 보니까, 이 집중화가 안 되다 보니까 여기도 그저 그런 것 같고, 저기도 그저 그런 것 같으면 이게 좀 그렇지 않냐. 그래서 그런 의견을 주무관한테 고민해 보라고 지시는 했습니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렇게 오시는 분들한테 ‘연천군 관광명소란 이런 것’해서 이렇게 하는 사업도 참 바람직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하겠다는 말씀은 제가 죄송하지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가 팀장님들하고 주무관님들하고… 내년에는 제가 걱정이 많이 되는 일이 있어서요. 왜냐하면 재인폭포나 호로고루 이런 쪽에 관광객들이 많이 몰릴 것이 걱정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다 나은 관광서비스와 질을 높이기 위해서 그런 쪽에 신경을 쓰고 업무를 추진해야 되는데, 재인폭포 오는 분들, 관광객들 운영하는데 거기에 저희가 매달려야 되지 않나. 이런 어떻게 보면 주제 넘는 걱정일지 몰라도 그렇게 되면 저희가 관광이 발전이 안 되기 때문에. 당장은 폼 나고 좋죠. 사람들 많이 오고 열심히 하는 것 같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매달려 있으면 정작 저희 관광과에서 앞으로 나아가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서 투자하고 노력해야 되는데 현실에 안주하게 될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 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 사업은 저희가 검토를 하겠습니다.

심상금 의원
예, 알겠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단체 관광이 많이 안 되고 개개인의 그런 활동이 많고 가족 단위 이런 게 많습니다. 그래서 한 번 적극 검토해 주시고요.
또 이제 마지막으로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은 어제도 전화를 받고 몇 번 요새 전화를 받은 게 있어요. “연천군이 TV에서 많이 나오네.” 이런 말씀을 하세요. 공영방송.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는 지금 연천군 홍보에 대해서 굉장히 관광과장님이나 그리고 집행부에서 다른 과도 홍보가 나가겠지만, 정말 좋은 방안이라고… 왜? 공영방송에 대한 매개체로 인해서 홍보에 대한 효과를 얻는다는 것은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참 좋다고 보거든요.
예를 들어서 2~3년 전에 농산물축제에서도 ‘6시 내 고향’에 나갔다가 그다음 날 거의 농산물이 판매가 다 완판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오셨거든요. 그렇게 공영방송에 위력은 참 중요하다. 그러니까 지금 홍보도 굉장히 다방면으로 우리 과장님 열심히 하고 있는 것 잘 압니다. 항상 응원하고요. 이런 공영방송을 통해서 이런 홍보의 극대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그런 방안을 좀 적극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알겠습니다.

심상금 의원
이상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감사합니다.

의장 최숭태
의원님들께서 질문사항이 많아서 관광과를 식사하고 하겠습니다. 관광과장님, 자리로 돌아가셔서 점심 식사 후 다시 뵙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관광과에 대한 군정질문은 점심 식사 후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점심 식사를 위하여 14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17분 정회)
(14시00분 속개)

의장 최숭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계속해서 관광과 소관에 대한 군정질문을 진행하겠습니다. 관광과장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 소관에 대하여 보충 질문을 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충식 의원 거수)
박충식 의원님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충식 의원
예, 박충식 의원입니다.
연천군 관광 활성화에 관해서 4가지 정도 보충 질문드리고 제안을 드릴까 합니다. 선사박물관. 누구 겁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도 말씀드린 것처럼 경기도에서 짓고 운영을 하고 있지만, 연천군민이 누리고 이용해야 할 연천군의 소중한 자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충식 의원
그렇죠. 저의 박물관도 되고, 우리 과장님의 박물관이기도 하고, 우리 또 연천군민들의 박물관이다. 그렇죠? 좋습니다. 우리 선사박물관. 어떻게 관광과 연계해서 지금까지 협업을 해 오고 계신지 간략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선사박물관에 저희가 금년도에 지오기념품샵 거기를 하나 정해서 운영하는 것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충식 의원
그리고 또 그 외에?

○관광과장 이종민
그리고 또 지난번에 한 번 이용객이 많지 않다는 박물관장님의 얘기가 있어서요. 저희가 한탄강관광지 캠핑장이라든지, 한탄강관광지라든지 아니면 선사유적지를 방문하신 분들한테 그쪽으로 유도하려는 프로그램을 좀 해 보려고 했는데 고민하고 노력은 했는데 그거는 실질적으로 실행은 못 한 부분이 있었고요.

박충식 의원
과장님, 우리 연천군, 올해는 예외로 하고 코로나19 때문에. 방문객 수를 기준으로 할 때 연천군 관광명소 Big 3가 어떻게 돼요? 2019년 기준으로 하면.

○관광과장 이종민
2019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넘버원은 구석기 축제가 진행되는 선사유적지입니다.

박충식 의원
특별한 축제 빼고, 평상시에.

○관광과장 이종민
축제 빼고 하면 지금은 재인폭포.

박충식 의원
아니요, 2019년.

○관광과장 이종민
예, 재인폭포입니다.

박충식 의원
올해 말고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올해 말고 작년에…,

박충식 의원
작년에 몇 명 방문했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작년에는 거기가 보통 10~15만 명. 이렇게 온 것으로 제가 기억하는데요.

박충식 의원
작년에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거기는 많이 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선사박물관은요?

○관광과장 이종민
선사박물관은…,

박충식 의원
몇 명 오는 것으로 알고 계셔요?

○관광과장 이종민
글쎄요. 제가 그거는 제가 사실은 선사박물관 쪽에는… 예.

박충식 의원
거봐요, 과장님. 말만 우리 거라고 하시는 거지. 본의원이 알기로는 구석기 축제를 제외하고. 그건 스페셜 이벤트잖아요. 특별한 경우니까 빼고, 선사박물관이 작년 기준으로 20만 명이 방문했다. 연천군 최고의 방문 관광지예요. 말과 생각과 실행이 일치되는 우리 행정을 해야 된다. 그런 말씀드리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된다. 이렇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일단 정확한 방문객 수는 최근 한 5년간 정도라도 방문지별로 다시 집계를 좀 해 보셔요, 과장님.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알겠습니다.

박충식 의원
엄청난 의미가 있고 우리가 충분히 활용해야 할 우리의 자산이에요. 하여튼 말씀과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정책에 충분히 활용하고 반영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연천군민 모두가 연천군 관광 홍보대사가 되어야 된다. 군수님 질문 때도 하려고 하다가 지금 구체적으로 제안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학생, 군인, 교사, 공무원들이 우리 연천군을 제대로 알아야지 홍보대사 역할을 제대로 할 겁니다. 그래서 이제 학교를 예를 들면 수업과 연계해서도 그렇고 수업과 연계하지 않더라도 우리 연천군을 많이 가보고 싶어 하는데 아시다시피 점점 더 많이 알려지고 있잖아요. 방송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고, 그런데 이제 교통수단이 문제인 거예요. 유명한 곳은 우리가 또 자가용 아니면 가기가 어렵잖아요. 대중교통도 없고. 그래서 연천군 관광 투어버스를 상시 운영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한 계획이 있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연천 시티투어를 운영했었는데 이제 지금 의원님 말씀하시는 것과는 좀 다른 상황이고요. 제가 지난번에도 한 번 말씀드린 것 같은데 전철이 들어오면 관광지별 시티투어의 필요성은 있다고 한 번 예산 설명할 때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박충식 의원
아니요. 있다고 치고. 전철이전이라도. 전철이 2022년에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2023년이 될지, 24년이 될지 돌발변수에 대해서 우리가 다 예측할 수는 없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그렇습니다.

박충식 의원
원래 정치인들이 2018년까지 어르신들 무료전철 타게 해 드리겠다. 그렇게 활용해서 막 선거에 이용하고 그랬잖아요. 과장님, 잘 아시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박충식 의원
올해 총선 때도 그랬어요. 우리 군수님도 그렇고, 모 의원도 그렇고 ‘2021년까지 완공시키겠다.’ 언론에도 나오고 했는데, 기억하셔요?

○관광과장 이종민
그거는 저도 기억합니다. 왜냐하면 그거는 뭐… 예. 어느 정도 예측 가능했던 시간이 그 정도였으니까 그거는, 예.

박충식 의원
그렇지 않았어요. 의회 내에서 보고할 때도 2022년이라고 수 차례, 공식적으로 말씀하셨는데 웬일인지 대외적으로는 그랬어요. 이건 이제 본질이 아니니까 이렇게 하고. 그래서 전철이 완공되고 개통되느냐 하고는 약간 별개의 문제로 이게 버스가 필요한 거예요. 그럴 필요성은 못 느끼셔요, 느끼셔요?

○관광과장 이종민
저는 효과성을 좀 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박충식 의원
예, 어떤 면에서?

○관광과장 이종민
물론 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부라도 그것을 운영해야 될 필요성은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 시티투어를 해 본 경험에 의하면 실제로 해보면 이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지금 저희가 재인폭포가 유명해지니까 지금 재인폭포를 대중교통 타고 가려면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질문이 가끔 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기본적인 관광이 어느 정도 되고 난 다음에, 시설이 되고 주위에 홍보가 되고 관심을 가져가기고 최소한의 인원이라는 것은 어떻게 정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기본적으로 그 정도는 갖춰지고 난 다음에 운영을 하는 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충식 의원
시티버스 운영 실적하고 당초 계획하고 평가하셨죠?

○관광과장 이종민
올해는 안 했고 작년까지 운영했던 사업이기 때문에요.

박충식 의원
예, 하여튼 자료 제출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박충식 의원
그리고 본의원이 제안하는 것은 단체로 연천군 관광을 하고 싶을 때 예약을 해서 우리 연천군이 직영을 하든지, 우리 민간사업자에게 위탁을 하든지, 아니면 협력하는 구조로 하든지 간에 단체로 관광을 하고 싶을 때 그 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 그럴 필요가 있다고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관광과장 이종민
지금 관광버스를 운영해서 관내 업체 중에서 하는 데가 있습니다.

박충식 의원
그러니까 관내 업체… 어떻게 해요? 만약에 한 30명이 연천군 1일 코스를 돌고 싶어. 그러면 어떻게 합니까, 그분들이? 쓸 수 있는 방법이 뭐예요?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 업체가…,

박충식 의원
아니, 일반 관광버스에서 그냥 다 연락해서 해야 되는 거죠?

○관광과장 이종민
아니요. 연천 관광두레? 그쪽 업체가 있습니다. 저희도 실제로 이용해 봤고요.

박충식 의원
버스를 갖고 있어요, 거기서?

○관광과장 이종민
예, 저희가 그래서 그 버스를 이용해서 주요 관광지에 대한 투어도 했습니다.

박충식 의원
그래요? 그게 많이 대중화되지 않았나 봐요?

○관광과장 이종민
계속 그쪽에서 홍보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서… 제가 지난번에도 그분들이 도 공모사업으로 인해서 사업을 땄답니다. 그런데 “단체 관광객을 모집을 못 해서 그 사업을 반납해야 된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이런 얘기 하신 적을 제가 같이 들은 적이…,

박충식 의원
이게 좀 전에 말씀하신 시티버스 하고 다른 거죠?

○관광과장 이종민
다른 겁니다. 시티버스… 지금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제가 어떻게 받아들였냐면 군에서 연천 관광지를 기점으로 해서 도는 것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면 어떻겠냐…,

박충식 의원
아니, 정기적인 운행이 아니라 전세버스처럼. 아니, 예약해서 하는 거죠.

○관광과장 이종민
그거는 제가 말씀드리지만, 관광두레인가 거기 실제로 그분들을 이용해서 저희도 해 봤으니까. 예,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충식 의원
그래요. 그럼 거기 자료 협력 요청하셔서 올해는 예외로 하고, 한 2년 정도 하신 것 같아요. 실질적으로?

○관광과장 이종민
직원들하고 관광업체들하고 같이 해 봤거든요. 작년에 한 것은 맞죠.

박충식 의원
예, 운영현황 실적을 같이 검토 좀 해 보시죠.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시 제안을 드립니다. 또 하나는 우리 연천역, 관광과에서만 추진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데 이 연천역이 이제 전철 종착역이 될 예정이잖아요? 그리고 나머지 구간은 이제…,

○관광과장 이종민
경원선.

박충식 의원
경원선 철도가 이제 복원이 아니라 운행을 재개할 계획인 거잖아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우리 연천역에다가 증기기관차도 전시도 하고 급수탑 아시잖아요? 그 기능. 옛날에 증기기관차 있을 때. 그런 것도 좀 재현하고 체험도 하게 하면서 관광 활성화의 자원으로 활용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때마침 2주 전에 파주에 그 평화통일 투어를 좀 다녀왔습니다, 1일 코스로. 거기 가서 새롭게 느껴졌어. 평화누리공원 쭉 돌아보면서요. 증기기관차 아시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압니다.

박충식 의원
DMZ 안에 있던 폭격 맞은 것을 전시해 놨고, 철로를 이용해서 경의선이니까 거기는 파주~신의주까지 가는 역을 쭉 표시해 놔서 굉장히 매력이 있고 ‘아, 가보고 싶다. 평화통일 꼭 이뤄야 된다.’ 이러한 느낌도 많이 받았어요. 그런 것들 포함해서 우리 연천역을 파주를 모델로 해서 그 이상 가는 평화통일역, 그리고 이제 관광화에 이용하는 것이,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구상을 해 보신 적이 있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죄송한데 그런 구상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연천역에 대한 기본이 완성되면 유휴공간이라든지 활용공간에 대해서는 지금 말씀하신 것이든지, 아니면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나 관광객들이라든지 그런 것을 할 수 있는 그런 유휴공간은 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은 갖게 됐습니다.

박충식 의원
그래서 과장님, 이 전철이 다 완공되고 나서 하려면 시간적으로 늦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부터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 있어야 되고 관련 부서와 국장님과 군수님과 협의를 하셔서 일단 또 검토도 하셔야겠지만, 짧은 시간 안에 깊이 있게 검토하셔서 설계변경이 필요하거나 여러 가지 협력할 또 부서가 많잖아요? 우리 대외부서가. 철도청이라든지. 이런 부서들과 빠른 시일 내에 협력해서 연천역을 평화통일역으로 만들면서 연천군 관광 활성화에 활용하면 좋겠다. 이런 제안을 드립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알겠습니다.

박충식 의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 선사박물관을 포함해서 이 선사문화의 가치를 좀 드높이면서 궁극적으로 우리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구상이 필요한데 앞으로의 구상은 특별히 있습니까? 선사문화를 활용해서 관광도 활성화시키면서 궁극적으로 우리 연천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상이 있어요? 계획이나?

○관광과장 이종민
선사박물관은 아까 좀 전에 문화체육과장님한테 질문하신 사항…,

박충식 의원
입구 경관개선은 뭐 포함해서 그 말씀은 지금 안 하셔도 되고 선사문화를 어떻게 활용해서 관광을 활성화하고 그것이 궁극적으로 우리 연천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경제 활성화죠. 먹고 사는 일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이나 계획에 구상이 있는지?

○관광과장 이종민
예, 먼저 없다고 말씀드리고 제가 요즘에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 말씀드렸지만 첫째는 재인폭포. 재인폭포를 좀 더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가 하고 내년도에… 오전에 말씀드렸듯이 관광객들이 모이면 이분들을 어떻게 불편함이 없게, 만족스럽게 할 것이냐가 첫 번째 제일 고민하는 부분이고요.

박충식 의원
당면과제가 그렇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두 번째는 재인폭포하고 호로고루를 어떻게 홍보를 해서 조금 더, 진짜 상시 찾는. 일시적으로 해바라기 축제 때만 찾는 것이 아니라 상시 찾는 그런 명소로 어떻게 만드냐. 어떻게 홍보하고, 어떻게 알릴 것이냐, 그 가치를. 그게 두 번째 고민이고요. 세 번째 고민은 은대리에 짓는 폐벽돌 공장을 어떻게 잘 만들어 가고 주민들하고 같이 의견을 모아서 어떻게 잘 만들어 가냐. 이게 세 번째 고민입니다.
지금 이 고민만 가지고도 저의 능력은 거의 한계에 왔다고 봅니다. 능력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그런데 일단 저는 이것을 먼저 집중해서 어느 정도 올려놓고 같이 하고 고민을 해야지 저희가 선사유적지를 활용해서 고민하는 것은 선사 쪽에 관리하는 데가 있고 아까 말씀대로 죄송하지만, 선사박물관은 거기서 운영하고 박물관장님 계시고 훌륭한 분들이 계시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그쪽에 대해서 어떻게 관광객을 유치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제가 고민을 안 했던 부분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드렸지만 제가 제일 큰 고민은 아까… 내년도에는 그 고민 열심히 좀 해결해서 잘 풀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딴 고민은 할 여력이 제가… 능력 부족인지는 모르지만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박충식 의원
그래요, 과장님. 좋으신 말씀이에요. 아까 1번, 2번, 3번 당면과제, 현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그것은 그것들대로 다 중요하고 소중한 일이고 계속 더 발전·확대시켜 나가야 하는 거예요. 본의원도 동의하고. 우리 연천군 제1의 관광가치를 같이 갖고 있는, 자산가치가 있는 것이 저는 선사 문화다. 구석기 문화다. 이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굉장히 아쉽습니다. 그래서 솔직한 고백해 주신 건데, 저도 쭉 지켜보면서 관광과가 신설 부서잖아요? 신설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잘하고 계셔요. 여러 가지 사업, 그리고 앞으로 해야 할 사업구상도 잘 하고 계신데 이런 부분이 많이 매우 아쉽다, 우선순위 면에서. 저는 구석기 문화, 선사 문화를 어떻게 관광 자원화에 더 활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연결시킨 것인가. 이것에 더 큰 비중을 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고민이 관심밖에 있는 거예요. 관심은 있지만, 우선순위에서 아주 후순위에 있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저는 관광과에도 일할 사람이 더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해요.

○관광과장 이종민
감사합니다.

박충식 의원
제가 쭉 지켜보니까 한 1년 반 됐잖아요, 과장님? 작년 3월 9일 날 출범했죠, 관광과? 관심 있게 지켜봤고 때론 잔소리라고 싶을 정도로 우리 과장님에게 많은 조언도 하고, 민원도 상담하고 협의를 했어요, 그렇죠? 제가 느낀 결론은 관광과는 과장님부터 주무관들까지 매우 매우 바쁘고 열정적으로 일을 하시는데, 차분하게 더 깊이 있게 사고하고 기획하는 역량이 더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이건 사람이 하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좀 더 해보세요. 연천군 7대 행정부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관광산업이고 저 또한 우리 연천군이 살아갈 길 중에 중요한 방법이 관광 활성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천군이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은 그나마 자연 청정자연이죠. 그리고 역사와 문화. 히스토리가 있잖아요, 연천군은. 이것을 극대화시키는 것이다. 근데 이것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현재 관광과의 역량만으로는 매우 부족하다. 물론 관광과 단독으로 모든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핵심적인 부서로서 관광과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 그것을 하기 위한 인력을 보충하는 것이 절대 필요하다. 저는 이렇게 느끼고 있어요. 그렇게 제안드리고 하여튼간 구체적인 것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따로 우리 관광과랑 의회랑 관광 활성화에 대해서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올해 안에. 그래서 여러 가지 제안은 그때 제가 구체적으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감사합니다.

박충식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최숭태
이영애 의원님 보충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영애 의원
과장님, 올해 방문의 해가 시작이 됐어요. 우리 연천군에.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3년 동안 계속형이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지금도 말씀하셨지만 Big3 중에서 가장 베스트를 재인폭포로 찍으셨어요. 마치 우리 방문의 해는 재인폭포와 호로고루. 우리 연천군의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곳은 마치 그 2곳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올해 가을에 선포식을 못 했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관광과장 이종민
예, 맞습니다.

이영애 의원
그래서 부랴부랴 국화전시회를 한 겁니까, 아니면 국화전시회는 가을에 재인폭포에서 하기로 결정 하고 계획을 잡았던 것입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이제 국화선포식을 10월 15일 정도로 예상을 하고 준비를 했는데, 그리고 그 시기가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이 완공되는 시기하고 맞았습니다. 그래서 그 시기에 맞춰서 하려고 했는데 아시다시피 지난 폭우로 인해서 재인폭포가 거의… 아시지 않습니까?

이영애 의원
예.

○관광과장 이종민
한 48시간? 45시간? 잠기면…,

이영애 의원
그러면 만약에 폭우가 아니었으면 국화전시회는 없었던 거죠?

○관광과장 이종민
그랬을… 예, 생각을 안 했을 겁니다.

이영애 의원
그러면 만약에 이제 선포식을 우리 열린음악회로 하려고 했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열린음악회는 계속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맞습니다.

이영애 의원
하루나 이틀 공연으로 끝나는 거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그러면 그 나머지 시간은 뭘로, 어떻게 할 계획이었었나요?

○관광과장 이종민
국화전시회… 아니,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되면요?

이영애 의원
예, 그러니까 관광객들을 끌기 위한 즐길 거리라든가 이런 거를 뭘로 채우려고 했었냐고요. 이번에는 장마 때문에 국화전시회로 했는데 그 외에는 뭘로 어떻게 하시려고 했었는지?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올해는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을 87억 6천만 원 들여서 했는데 이게 재인폭포 준공됐다, 공원화됐다. 그랬는데 와서 보니까 황무지면 이건 너무 저희가… 주민들한테도 비난받을 수 있고 사실 저희가 수해 때문에 다 묻혀 가지고 다 죽고 그랬다. 그렇게 일일이 설명드릴 수 있는 사항도 아니고 해서 제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분들한테 사정을 한 겁니다. 재인폭포 공원화 사업…,

이영애 의원
예, 그러니까 주위 경관만으로도 출렁다리가 있으므로 인해서 충분히 된다고 생각을 했었겠죠.

○관광과장 이종민
충분히, 예. 저는 됐다고 했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있어서…,

이영애 의원
겨울에는 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재인폭포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재인폭포는 지금 토요일하고 일요일 날도 한 1천 명 이상 오시고 계시고요. 지금은 저희가 재인폭포는 겨울에는 그냥 와서 보시는 걸로 준비를 하고 있고, 내년 봄에 오시는 분들이 좀 만족도를 높이거나 할 수 있도록 저희가 데크 길을 따라서 초화류 심는 작업하고, 그다음에 지금 밋밋한 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기 임시주차장으로 쓰던 데라든지…,

이영애 의원
예?

○관광과장 이종민
임시주차장으로 쓰던데요.

이영애 의원
예.

○관광과장 이종민
그리고 풀이 안 난 데. 이런 데는 풀씨하고 이제 초화류 이런 거 그냥 섞어 가지고 내년 4~5월에는 거기가 좀 파릇파릇해질 수 있도록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영애 의원
예, 그래서 방문의 해를 통해서 재인폭포를 최고의 베스트로 찍으셨으니 조금 더 그냥 자연 그대로의… 오는데 주말에 1천 명이라고 하면 한 달이면 4천 명, 많으면 5천 명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하시지 말고 좀 더 어떤 계획이 있나 그래서 제가 한 번 질문을 드린 겁니다. 예측할 수 없는 장마에 의해서 이번에 큰 손실이 있었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근데 내년이라고 또 없으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올해 왔으니까 내년에는 안 오겠지? 내후년에도 안 오겠지? 그럼 3년 방문의 해 그냥 지낼 수 있어.’ 이런 안이한 생각보다는 만약에 그럴 걸 대비를 해서 어떤 계획을 또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관광과장 이종민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참 힘든 게 재인폭포 공원화가 올해 준공됐지만, 지난번에 한 번 제가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준공은 시작이다. 지금 준공해 놓고 손을 안 대면 안 되는데, 재인폭포를 5년 정도 이렇게 해서 계속 다듬어가서 만들어야 되는데 지금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게 침수지역이기 때문에, 수몰지이기 때문에 그게 어려운 겁니다.
그래서 올해도 저희가 침수. 그러니까 수몰되어서도 강한 나무, 그러니까 버드나무. 그걸 데크주변으로다 좀 심었고요. 앞으로도 침수에 강한 나무를… 나무를 심게 되면 침수에 강한 나무를 심고 그렇지 않으면 아시겠지만 억새가 침수에서도 강하니까 억새를 심고 나머지는 풀씨라든지 이렇게 해서 심어서 관리하는 걸로. 잔디도 절대 안 될 것 같고요. 왜냐하면 뻘이 차면 죽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그렇게 해서 운영을 좀 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침수되더라도 견딜 수 있는 이런 수목이라든지 초화류… 초화류는 아니고요. 죄송합니다만 억새라든지 이렇게 해서 좀 가려고 그럽니다.

이영애 의원
많은 사람들이 수몰지역을 계속 예산 들여서 사업을 하고 또 침수로 또 무너지고 하는 것들을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고요. 또 저의 작은 걱정은 뭐냐면 우리는 이미 방문의 해를 3년을 선포했어요. 3년을 선포하고 1천만 명 관광객 유치를 선포했는데 이제 와서 나무 심고, 억새 심고 해서 관광객을 과연 1천만 명할까. 정말 성공하기를 기대하고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정말 잘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참 걱정입니다. 이미 방문의 해 3년을 선포를… 선포식은 하지 않았지만 계속형이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맞습니다.

이영애 의원
그런데 이제 와서 나무 심는다, 뭐 한다. 하는 그런 것들이 좀 그렇고요. 하여튼 최대한 아이디어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서 1천만 명 목표 달성하기를 바랍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감사합니다.

이영애 의원
그리고 방문의 해에 소상공인들한테 앞치마를 분배했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하셨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맞습니다.

이영애 의원
그 목적은 소상공인들이 조금이라도 참여의식을 갖고 참여를 하게 하기 위해서 했던 거예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맞습니다.

이영애 의원
그런데 작은 문제도 있었고 오히려 이것이 잘못되어서 지금 소상공인들 간에 이런 문제가, 또 좀 작은 분란도 생겼어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그렇습니다.

이영애 의원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광과장 이종민
그거는 제가 이제 진행과정을 다 들어봤습니다. 들어 보고 관계자 되신 분들도 만나봤는데요…,

이영애 의원
아, 저는 소상공인들의 분란이 어떤 분란이 있었다는 것을 말해 달라는 게 아니라 어쨌든 이 앞치마를 분배한 것에 대해서 관광과에서 일을 만든 거잖아요. 그러면 이것이 분배될 때, 이렇게 처음에는 분배할 때 별로 생각을 안 했었는데 이렇게 하니까 잘못되어서 분란을 일으켰다. 거기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 달라는 얘기죠.

○관광과장 이종민
아, 그래서…,

이영애 의원
그리고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관광과장 이종민
예, 그거는 저희가 분배과정에서 저희가 좀 체크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고 했어야 하는데 저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웬만하면 상인분들끼리 해서 합의 하에, 아니면 의견을 잘 조율해서 진행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런 과정에서 처음이니까 서로 오해도 있고 하는데 그런 거는 주민들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좀 찾는 게 좋지, 관에서 일일이 개입하고 하면 이게 과연 궁극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까. 저희 담당 공무원 입장에서 어차피 분란이 일어나면 얘기하다 보면 한쪽이 서운하고 한쪽이 또 “공무원이 이렇게 얘기하잖냐.” 이렇게 얘기하면 이게 좀 서로 또 반감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웬만하면 그런 것은 서로 같은 업종에 있거나 아니면 같은 일을 하시는 분들이 같이 이렇게 좀 힘들더라도, 아니면 좀 서운하더라도 스스로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소한으로 개입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영애 의원
과장님…,

○관광과장 이종민
이번 건에 대해서는 저희가 잘못한 부분은 어느 정도 인정을 합니다. 그런데 궁극적으로는 좀 그렇게 해결하기를 소망하는 바입니다.

이영애 의원
그 잘못한 부분이라는 것이 계획 없이 일을 추진했기 때문에 그래요, 과장님. 제가 듣기로는 이게 계획에 있었던 일이 아니라 어떤 강의 자리에서 즉흥적으로 대답을 했고 대답한 것에 대한 민원이라 생각하고 그거를 충족을 해 주기 위한. 그래서 그냥 두서없이 해서 분포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누구나 어디든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다 분란이 있기 마련이거든요. 그런 면에서 많은 주민들을 상대하고 같이 또 여지까지 지내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면 하나라도 우리 공직자들은 조심해야겠다. 철저하게 계획하고 일을 추진해야겠다는 생각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알겠습니다.

이영애 의원
그리고 이제 8페이지에 연천 음식점 중에 20개소를 공모사업으로 선정해서 유명 쉐프와 함께 수요자 중심의 맞춤 컨설팅을 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이게 또 잘못되면 유명인의 어떤 하루, 일회성 축제행사로 밖에 되고 없어질 그런 가능성이 많아요. 대강 어떤 식으로, 어떤 방법으로 하실 건지 잠깐 얘기를 듣고 말씀을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먹거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모든 분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계신데 그래서 저희가 내년에는 상반기 중으로다가 한 번 두 가지 사업을 해 보자.
첫째는 전곡4리에 두부촌 세 집이 있는데 그 지역을 어느 정도 구역을 정해서 그 지역에 율무, 두부를 이용한. 주 식당이 율무, 두부를 이용한 식당을 개업하는 분들에게 시설 지원을 한다거나 뭔가 그런 방법으로 한 번 정책을 만들어 보자. 두 번째가 연천군에 먹을 데가 없다고 다들 얘기하는데 실제로 다녀 보면 자랑할 만한 맛집이 꽤 많이 있다. 그런데 이게 홍보가 안 되고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다. 그러니까 또 하나 연천에 있는 그런 맛집을 발굴하자. 이겁니다. 발굴해서 홍보를 하자. 그래서 지금 말씀드린 20개… 뭐, 개수는 저희가 명시한 게 정확한 건 아니고요. 그래서 그러려면 발굴해서 맛집을 홍보하고 하려면 아무래도 유명 쉐프라든지 이런 분들이 이런 방문을 해 가지고 “어, 여기는 맛이 이래서 뛰어나네요.” 아니면 “이런 재료를 썼군요.” 이렇게 해서 하면 아무래도 홍보가 되지 않겠냐. 그래서 이제 두 가지를 한 번 상반기 중으로 해 보자 그랬죠. 그래서 저희가 답변 전에 넣었던 겁니다.

이영애 의원
이 먹거리촌이 만약에 활성화가 되면 그것보다 좋은 관광지는 없다고 생각을 해요. 근데 이 먹거리촌이 과연 우리 연천의… 이거 과장님이 ‘그냥 우리 한 번 이렇게 해 보자.’하고 결정한 겁니까, 아니면 음식점? 외식부? 거기 있는 분들하고 충분한 얘기를 논하고 이렇게 이런 아이디어를 가진 것인지, 계획을 가진 것인지?

○관광과장 이종민
아닙니다, 이거는 저희 내부적으로 이렇게 진행하자고 내부적으로 한 거고요. 예를 들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이게 진행이 되려고 그러면 예를 들면 전곡4리라 그러면 전곡4리 어느 지역을… 예를 들어서 개업을 하게 되면 어느 지역을 포함시키는 게 좋을지, 그리고 기존에 있는 세 집이 있다고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이영애 의원
예.

○관광과장 이종민
그분들한테 이런 의견도 좀 들어봐서 우리가 이게 전철 들어오고 역에서 가깝고 연천군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을 좀 할 수 있게 먹거리촌을 한 번 자랑스럽게 만들어 보고 싶은데 의견은 어떻냐. 그분들 의견도 좀 필요할 것 같고요. 그래서 그건 이제 진행되는 단계에서 해야 될 사항이라고 생각하고요.

이영애 의원
예, 어쨌든 이런 사업을 생각했다는 것도 이제 좋은 현상이고요. 그리고 이게 이제 유명 쉐프와 이렇게 하는 게 이게 참 위험한 발상일 수도 있거든요? 어떤 음식점들이 먹거리촌을 만들었는데 거기에 유명 쉐프가 다녀가서 홍보하는 것은 또 꾸준한 사업이 될 수도 있고 또 그것도 일회성이 될 수는 있지만, 유명 쉐프와 함께 어떤 행사를 해서 일회성으로 만들면 오히려 업자들한테 혼란만 가지고 갈 수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맛집 컨설팅. 이거 참 좋은 방안인 것 같지만 또 위험한 쪽으로도 깊다는 생각을 해서 좀 철저하게 조사도 하고 많은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다른 곳에 그런 것도 좀 정보도 듣고 해서 해야지 될 것 같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알겠습니다.

이영애 의원
이번에 구석기에서 그 쎄시봉. 이런 문제도 사실 아는 사람만 알지 그다지 크게 성공했다고는 보지를 않고 있거든요? 예산에 비해서?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조금 그렇고요. 어쨌든 앞으로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신 모든 계획들은 앞으로 우리 연천군이 나아갈 관광지에 대한 계획 같은 거고 지금 방문의 해의 3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또 어떻게 해야지 될 것인가, 또 어떻게 하겠다는 마지막으로 다짐 같은 거 한 말씀만 하시고 마치겠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감사합니다. 관광과장이 된 지 1년이 좀 넘었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제가 1년 동안 겪어본 것에 의하면 연천군은 아까 또 앞에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물권보전지역하고 지질공원. 이런 걸 바탕으로 해서 연천군을 계획하고 개발해 나갔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기본적으로 관광화가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관광과 혼자 해서는 안 될 일이고, 저희는 좀 긴 호흡으로다 천천히 욕심내지 않고 좀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어느 분이 또 전에 말씀하셨듯이 자기가 확실하지 않으면 남겨둬서 다음에 오는 후임자가, 더 능력 있는 후임자가 개발해 나가는 것도 참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목표 1천만 명인데 이거는 저희가 아그작작… 아유, 죄송합니다. 이런 표현하면 안 되는데, 열심히 숫자를 채우자는 욕심은 아닙니다. 숫자를 채우려는 욕심은 저는 아니라고 보고요. 뭔가 연천군에도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한 발 한 발 열심히 한번 목표를 정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한 발 한 발 나가보자. 이렇게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 조성. 거기에 주민들도 함께 하는 이런 게 좀 필요할 것 같으니까 저희가 원대한, 어떻게 보면 원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대한 꿈을 가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해 나가고 저는 우리 팀장님들이나 주무관님들 하시는 거 보면 참 열심히 하십니다.
그래서 저의 역할은 그분들이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게 잘 지지하고 응원해주고 저는 큰일이 나지 않도록만 좀 이렇게… 소소한 일들은, 잘못된 일들은 경험해가면서 발전시켜 나가고 저는 큰일만 안 터지게 잘만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관광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 의기소침하지 않고, 실패한 일에. 앞으로도 창의력과 능력을 발휘해서 연천군 관광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격려와 많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영애 의원
과장님, 여지까지의 이종민 과장님답지가 않으세요. 오늘은 좀 많이 침체되신 것 같은데 힘내시고요. 굉장히 열심히 하시는 거 눈에 보입니다. 정말 열정적으로 하신다고 또 많은 사람들도 얘기하고 저도 또 그렇게 느꼈고요. 오늘 너무 침체된 것 같아요. 제가 질문을 잘못 드렸는지는 모르지만. 그런데 열정적으로 하시는데 가시는 데마다 한 일에 대해서는 큰 성과가 없는 것으로 조금씩 보여지고 있거든요. 하여튼 1천만 명이 목표라고 하더라도 숫자에 괘념하지 않겠다고 하신 말씀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700만 명은 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예.

이영애 의원
하여튼 열심히 하시고요. 이 모든 계획들이 다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꼭 성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영애 의원
예, 이상입니다.

의장 최숭태
더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서희정 의원 거수)
서희정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희정 의원
과장님, 정말 장시간 고생하십니다. 그만큼 의회에서도 관광과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가보다 이해하십시오. 저는 먼저 오전에 제가 발언한 내용 중에 지명을 잘못 말한 게 있어서 먼저 정정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연천군 향토문화재 1호 낙성군묘가 백의리에 있는 게 아니라 궁평리 623번지에 있다는 것을 정정하고 제안을 두 가지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관내 수학여행 코스를 개발하셨다고 하셨어요. 코스개발 하신 거 그걸 어떤 식으로 홍보를 하실 건지요?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작년 같은 경우에 우리 주무관이 고등학교 쪽으로 다 보내가지고…,

서희정 의원
자료를 보냈습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예, 수학여행 어디를 갔다 왔냐, 몇 박 며칠로 갔다 왔냐. 이 자료를 파악한 게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아, 그러셨구나.

○관광과장 이종민
의정부에서 연천군에 한 번 온 적이 있더라고요. 의정부에 있는 고등학교가. 그래서 저희가 수학여행 코스를 말씀드렸듯이 2박 3일 2개 A/B, 1박 2일 A/B. 이렇게 만들어놨어요.

서희정 의원
그래요, 아까 과장님 설명하신 거 다 들었고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학교에다가…,

서희정 의원
예, 그래서 자료를 보내실 생각이십니까?

○관광과장 이종민
저희가 이게 이제 죄송하지만 음식점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연천군에서 갈 수 있는 데가 일반적으로 매운탕, 순대국, 두부 요리. 이렇게만 설명이 돼서, 이거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런 음식점이 내재되어 있고 해야지 여기 갖다가 가면서 이 집 맛집. 이렇게… 그런데 거기가 빠져있어서 지금.

서희정 의원
그것은 관광과에서 해결하실 문제고 본의원이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면, 금방 과장님께서 하신 각 학교에 보내가지고 수학여행을 어디 다녀왔는지 조사하신 거. 그거를 의회에 들어오자마자 전문위원실에 부탁해서 각 대학교에서는 사학과가 있는 대학교, 전국에. 지질학과가 있는 대학교에 다 전문위원실에서 조사해 놓은 게 있어요. 최근 3년인가 5년 내에 어디로 답사를 갔는지. 거기에 보니까 사실 연천에 온 대학교가 별로 없어요. 그런데 그 자료를 전문위원실에 있을 겁니다. 그거 달라하셔서 학교에… 초등학교든 중학교든 자료 보내실 때 대학교도 같이 자료 보내시라고 질문드린 것이고, 식당 문제는 또 해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벽돌공장 말씀인데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서희정 의원
과장님, 너무 신경 쓰고 계시니까 절차상의 문제는 질문하지 않겠고 이제 지금 이제 가칭 ‘피스브릭 하우스’ 이게 가칭인데 공모를 하겠다고 하셨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예.

서희정 의원
이게 완성이 되면 그 운영권을 누구에게 줄 계획을 갖고 계신지요?

○관광과장 이종민
운영권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이른 단계 같고요.

서희정 의원
예, 직영할 것은 아니죠?

○관광과장 이종민
지금 기본구상용역에 보면 이 공간은 전시공연, 마을 예술가들이나 주민들의 참여 공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는 이런 얘기가 있어서요. 이것은 실시설계 나오면 그대로 진행을 하면서 중요한 것은 의원님들도 다들 걱정하시고 계속 얘기해 주지 않습니까?주민들의 공간으로 만들어야 된다.

서희정 의원
그래서요?

○관광과장 이종민
주민들의 공간은 무조건 저희는 만들 거고, 주민들을 위한 공간들은 만들 거고요. 저도 고민되는 게 아시겠지만, 예를 들어서 상품성이 좋아서 수입이 좋은 장소로만 만들었다고 치면 돈은 많이 들어오고 활성화되고 사람들이 많이 오는데 지역주민들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는데 조금 공허한 느낌이 있을 것 같고, 두 번째는 예를 들어서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는데 운영하기도 어려워 가지고 예산을 달라. 이렇게 하면 이게 동력을 잃은 것 같고.

서희정 의원
그렇죠.

○관광과장 이종민
예,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공간을 참여하는 공간도 만들고 그다음에 어느 정도 소득이 나와서 운영할 수 있는 그런 공간도 해야 되니까…,

서희정 의원
그러니까 당분간은, 한 몇 년간은 관에서 신경을 많이 써야겠죠. 자리 잡을 때까지는.

○관광과장 이종민
주체는 아직 결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서…,

서희정 의원
예, 그런데 일단 주민을 염두에 두고 계시고, 모르긴 해도 그 주민 중에 이게 문화재단 사업이기 때문에 예술가들하고 많이 일을 하시게 될 것 같아요, 그렇죠? 관내 예술가들.

○관광과장 이종민
지금 어느 정도 단계를 높이는 단계에서 저희가 문화재단에 도움을 받고 그쪽에서 진행하는 것이지 이게 어느 정도 단계가 넘으면 이때는 주민들이 직접 주가 돼야겠죠.

서희정 의원
주민들 중에서도 어떤 부류나, 직업…,

○관광과장 이종민
그거는 아직… 죄송합니다만…,

서희정 의원
본의원이 걱정하는 것은 이번에 전시회 하는 것을 봤어요. 그때 물론 급하게 하셔서 그랬을지는 모르겠는데 연천 미협을 주축으로 하셨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미협이 일부 참여한 부분입니다. 예, 맞습니다. 연천 주민들 참여하신 분은 미협에서 참여하신 겁니다.

서희정 의원
미협이었죠? 예술가들의 특성상 이분들이 자유로운 영혼이라 어떤 단체에 가입하기를 원하지 않는 예술인들이 있어요. 이분들이 이제 소외되는 예술인들 몇 분이 조금 말씀들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답변에는 여러 주민과 예술가와 함께 하겠다고 하셨는데 연천 미협 회원들은 딱 명단이 나와 있잖아요? 그런데 관내에 거주하는 그 예술가들의 명단은 혹시 확보하고 계신지요?

○관광과장 이종민
아닙니다.

서희정 의원
미협에 가입하지 않은 예술인들.

○관광과장 이종민
미협 회원들도 모르고요. 죄송한데 저희가 말씀드렸듯이…,

서희정 의원
미협 명단은 협회에다가 요청하면 줄 거니까. 그리고 미협하고 할 사업이 있으면 미협에 공문 하나 보내시면 되잖아요.

○관광과장 이종민
아니, 저희가 말씀드렸지만 운영주체라든지 운영방법은 저희가 내년도에 실시설계 끝나고 후년도에 착공하게 되면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실시설계 끝나고 난 다음에 논의가 돼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서희정 의원
그러게요. 운영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천 관내의 예술인들하고의 어떤 사업을 하시게 될 때 미협하고만 하시는 것이 문제라는 거죠. 소외되는 예술인들 없이 하기 위해서는 미협에 가입하지 않은 예술인들 명단을 확보하고 계시라는 뜻입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알겠습니다. 그 공간은 연천군 주민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공간이 될 겁니다. 미협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분들의 삶을 이야기하고 거기를 자랑스러워하고 이런 공간을 만들 거니까요.

서희정 의원
그렇죠. 취지는 그런데 예술 관련 그런 일을 할 때 소외되는 예술인들이 없이 하시라는 취지로 그분들의 명단을 확보하고 있으라고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예, 명심하겠습니다. 저희가 같이 알릴 때는 다 같이 동등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그래요, 과장님. 장시간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관광과장 이종민
감사합니다.

의장 최숭태
더 보충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보충질의 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관광과 소관에 대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께 안내 말씀드립니다. 복지정책과에 대한 군정질문은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하여 15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4시47분 정회)
(15시00분 속개)

의장 최숭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군정질문(복지정책과)
맨위로

의장 최숭태
다음은 복지정책과 소관에 대하여 군정질문을 실시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희정 의원
서희정 의원입니다.
군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복지정책과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질문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연천군 자활기금조성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자활기금은 저소득층 및 자활 공동체에 대한 사업금 대여, 신용보전, 전세전포 임대, 수급자 및 차상위자의 자활지원 등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조성된 기금입니다. 그러나 기초생활보장 및 사회복지정책 등에서 기존 실시하고 있는 영역과 중복 우려가 있고 자활 공동체 지원에 따른 수익금 배분 및 정산 감독 등 단체지원에 대한 문제점이 예상되는 만큼 조례 제정 및 기금조성에 있어서 다양한 사례를 연구하고 신중히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연천군 자활기금 조성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과 예상 문제점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청년정책 계획 및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은 다른 기타정책과 마찬가지로 고용 부문만이 아닌 청년들의 삶 전반을 고려하는 방향에서 추진되어야 하며 청년능력 개발, 노동 인권 보호, 생활안정 등과 같은 청년실태를 파악하고 이를 정책 결정 과정에 반영하여 청년들의 사회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연천군은 지역청년 실태조사가 미흡하고 청년정책위원회의 홍보 및 자발적 참여 유인기재가 부족하여 청년정책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연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최숭태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복지정책과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복지정책과장 김영석입니다.
서희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연천군 자활기금 조성 추진내용 및 향후계획과 예상 문제점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자활기금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제18조의3 및 같은 법 시행령 제 26조의2에 따라 조성하는 의무기금으로서 12월 조례안 입법예고 예정이며, 내년 2월 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2027년까지 총 2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으로 내년 1회 추경에 군비 출연금으로 2억 원을 확보하고 이후 6년간 매년 3억 원의 예산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자활근로사업 실시기관 공모를 통한 자활사업 수행기관 지정으로 민간의 자활사업 참여를 도모하고 기초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근로사업 참여 및 취·창업등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발굴 등을 통한 자활근로사업단의 구성 등으로 대상자의 자활근로 참여가 재고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또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자활사업 추진을 위하여 연천군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조기 지정·설치될 수 있도록 자활사업 수행기관 육성 및 자활사업의 민간참여 활성화 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으로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사업자금 대여나 점포임대자금 등 기존 사회복지정책과 중복지원의 우려가 있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기존 정책이나 유사사업으로 지원 등 도모할 수 있는 경우에는 이를 우선적으로 활용하여 자활기금과 중복지원 되지 않도록 세부적인 기준 등을 마련하는 등 세심하게 추진하겠으며, 또한 자활공동체인 자활사업단의 매출액 및 수익금 등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전산시스템을 통하여 세입·세출 계정을 등록하고 매출관리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하겠으며, 향후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규칙 등 관련 규정과 정부 지침에 따라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청년정책기본계획 및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청년정책기본계획은 청년의 정치·경제·사회·교육·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청년의 참여확대, 권익증진, 청년발전을 목적으로 2019년 9월 25일 「연천군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이에 2020년 2월 「연천군 청년 기본 조례」 제8조에 따라 청년정책에 관한 사항을 수립, 평가, 조정, 협력하기 위하여 연천군 청년위원회 위원 모집을 군청 홈페이지에 공고하여 군의회 의원 1명 추천 포함 위촉직 13명의 접수를 받아 위원을 구성하였으며, 연천군 청년정책위원은 당연직 7명 포함 20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중 6명의 당연직 위원은 청년 관련 부서장으로 청년책임관에 지정하였습니다.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여 연천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연천군 청년정책위원회 대면회의 시 논의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어 추후 대면회의 결정 후 청년실태 파악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기본법」 및 경기도와 유기적인 정책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연천군 청년 기본 조례」제2조의 청년연령을 ‘15세 이상 30세 이하’를 ‘19세 이상 30세 이하’로 조례 개정 중에 있습니다. 청년정책위원회의 회의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제1회 연천군 청년위원회 회의를 서면으로 개최하여 진행하였으며, 또한 서면으로 정책위원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부서에 협조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2021년 초 청년 내일스퀘어가 개관되면 공유 공간을 활용한 수시모임을 통해 청년정책위원회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서희정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숭태
복지정책과 소관에 대하여 보충 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희정 의원 거수)
예, 서희정 의원님 보충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희정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질문 들어가기 전에 제가 어디 자료에서 봤어요. 과장님네 팀에서 공무원 최우수상, 적극 행정 최우수상을 수상하셨더라고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맞습니다.

서희정 의원
무슨 이유로 받으셨는지 좀 궁금합니다.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코로나19로 인해서요. 재난지원금을 처음 만들어 낼 때 부서가 복지부서가 아닌 재난 관련 부서에서 시작을 했어야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서 간에 마땅한 부서가 없었기도 했지만, 지시를 하시니까 적극적으로 조례 제정도 하고, 그리고 또 이제 선정기준을 소득 30% 이하로 시작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대상자가 없으신 거예요. 그 정도의 소득 감액이 되신 분이. 그래서 그것도 빠르게 기준을 완화를 해 가지고 그 소상공인들한테 이렇게 적극적으로 지원을 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그때 부서에서 제안설명 하러 오셨을 때 발 빠르게 움직이신다고 느꼈고 또 제가 속해있는, 우리 동네에서 조금 떨어진 차탄2리, 4리 주민들이 수재를 겪었을 때도 내려가 봤더니 복지과에서 참 이렇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셔서 그나마 주민들의 원성을 조금…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신다고 느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수해 관련도 그렇습니다. 저희가 자원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담당 팀장님이 그것 또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어쨌든 과장님께서도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질문드리겠습니다. 자활 관련인데요. 지금 우리 연천군에 자활대상자가 몇 명이나, 몇 명쯤 있습니까? 대충. 과장님.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저희가 지금 493가구에 964명입니다.

서희정 의원
9백 명 정도 되네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그 자활대상자가 조건부 수급자하고 그다음에 차상위계층이 포함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렇게 됩니다.

서희정 의원
그러면 960몇 명 중에 지금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대충 몇 명 정도 됩니까?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지금 저희가 직접적인 자활사업은 아시다시피 사업 단위나 이런 부분이 없는데 올해 지금 2명, 3명 정도 하고 있습니다. 자활사업으로.

서희정 의원
그러면 나머지 960명에 이르는 분들은 연천군에 자활지원센터가 없으므로 해서 일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거네요, 그렇죠?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그런 부분도 있죠.

서희정 의원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너무 자활에 대해서 좀 등한시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 이것에 대해서 ‘해결을 해야겠다.’ 또는 ‘어떻게 해 보셔야 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계셨는지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지역자활센터가… 생각을 했던 것은 2000년도부터 나왔던 얘기에요. 그래서 저희가 추진을 2000년도에 초반, 중반까지 한 2번 정도는 신청을 했었는데 이 부분이 또 안 됐고요. 그리고 그다음 이후에는 지역자활센터가 동결이 돼버렸어요.

서희정 의원
예, 보건복지부에서 종결됐죠?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동결이 되는 바람에 움직이지 못했다가 재작년부턴가 한 개씩 정도 지금 풀고 있거든요. 그래서 준비는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습니다. 이게 너무나… 964명이라고 하지만 대상자도 작고 어떤 여건들이 보건복지부에서 요구하는 여건에 부합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올해 준비하기 시작했는데 조례가 일단 제정이 돼야 해요. 조례 제정하고 그다음에 사업단을 구성을 하든 이런 기본적인 구상 체계가 있어야 복지부에 신청을 했을 때 어느 정도… 전국에서 하나 되는 건데 거기에 합당할 것 같습니다.

서희정 의원
그래요. 그래서 본의원이 궁금한 것은 왜 진작 이걸 준비하지 않으셨는지가 궁금하다니까요? 이 정도의 960명의 대상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이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이것에 대해서 여태까지 준비하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우리 연천군에 또 약간의 질책이 필요한 사안으로 생각이 됩니다. 의회에서 집지 않을 수가 없는 문제라.
그리고 업무보고서 97쪽에 보면 ‘자활기금은 법정의무기금으로 현재 도내 31개 시·군 중에 27개 지자체가 기금조성을 완료했다.’라고 보고가 돼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지금 기금조성 하려고 준비를 하시는 것 아니에요. 다른 기금조성이 끝난 27개 지자체는 어떤 것에 근거해서 이미 기금을 조성을 해 두었을까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이 자활기금 관련 조례가 빠르게는 2006년도부터 만들어졌던 시·군들이 있고요. 그리고 이제 지금 조성이 안 된 부분들은 조례조차도 아직 제정이 안 된…,

서희정 의원
아, 조례에 대한 근거가 없어서 우리는 안 하고 있었고 작년에 법으로 의무화되면서 이제 하려고 하시는 거군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그렇죠.

서희정 의원
이런 것이 참 본의원은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복지 업무를 하다 보면 이것을 필요하다는 것을 다 인지하고 계셨을 텐데. 뭐든지 그렇지 않습니까? 중앙에서 또는 도에서 설치하라는 센터나 도에서 하라는 사업들을 거의 연천은 30번째나 31번째에 하거든요. 이 건에 대해서도 조금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럼 지금 현재 우리 연천군에서 직접 자활사업을 진행하고 계신데 직접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는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지금 두 분인데요. 노인복지관 쪽에 배석을 해서 그쪽에 취업활동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둘 다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서희정 의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우리 연천군에 현물급여 집수리 예산. 이거 내려오고 있죠?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서희정 의원
1년에 얼마 정도 내려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저희 2020년도에 한 4억 4천만 원 정도 내려오고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4억 4천만 원이고 나라미. 일명 정부미 배달예산도 있는 걸로 아는데 그건 대략 얼마예요, 예산이?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5천만 원 정도입니다.

서희정 의원
5천만 원 정도고요? 그럼 총 합하면 4억 9천만 원 정도인데 이 두 사업은 지금 어디에 주고 계셔요? 어디서 하고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집수리는 수선유지급여라고 그래서요. 건설교통부에서 LH공사하고 협약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제 시·군별로 LH공사하고 협약해서 조사나 집수리를 위탁주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LH공사에서 시행을 하고 있죠.

서희정 의원
아, 그렇습니까? 본의원이 작년에까지 알기로는 거기 인근 지자체 지역자활센터에 주는 것으로 알았는데.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LH공사에 저희가 위탁을 하면 LH공사에서 수선 자체가 소규모, 중규모, 대규모 수선이 있거든요? 소규모하고 중규모는 지역자활센터가 자활기업하고 또 협약하는 거예요. LH공사하고. 그렇게 해서 공사를 집수리를 시행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올해 2020년도에 4억 4천만 원 중에 얼마 정도 예산이 소진됐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지금 저희는 협약을 해 가지고 LH공사로 이제 그…,

서희정 의원
그 예산을 다 주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그렇죠. 위탁사업비로 넘겨주면 나중에 이제 저희가 45명이거든요? 45가구. 거의 소진이 됩니다. 그래서 정산해서 남은 부분은 저희한테 반환을 해 주게끔 돼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반납하는 금액은 적을 것이고요. 현물급여 집수리 예산은 그렇고 그 나라미 배달은 지금 어디에서 하고 있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그것도 이제 중앙에서 전국 자활기업이 있어요. 희망나르미 사회적협동조합이라고 거기하고 협약이 되어 있는 상태고 그다음에 그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시·군 지역자활센터랑 별도로 협약을 합니다. 그래서 그쪽에서 하고 있는데 저희는 포천에 자활기업이 있거든요.

서희정 의원
예, 그래서 이거는 포천 지역자활센터에다가 주고 계시는 군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가온협동조합 자활기업인데 전국 자활기업에서 이제 그쪽하고 위·수탁 협약이 돼서 연천지역은 포천에서 지금 관장을 하고 있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그래서 과장님 답변서를 보면 2027년까지 기금을 조성하셔 가지고 2027년에 이 기금조성이 끝나야 복지부에 지역자활센터를 신청할 수 있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거는 지역자활센터는 매년 1개나 2개 정도 복지부에서 신규로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준비되면 일단은 자활사업단이 준비가 돼야 해요. 사업단이 준비되면 3년간 운영을 해 봐야 됩니다. 그래서 3년간 그 운영실적을 가지고서 지역자활센터를 이제 신청을 하게끔 되어 있고 그다음에 이제 지자체에서 직접 할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서희정 의원
아, 그러면 향후계획으로 자활근로사업 실시기관 공모를 통한 자활사업수행기관 지정으로 이거를 민간자활 참여를 도모하겠다고 하신 것은, 이것은…,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사업단 얘기하는 겁니다.

서희정 의원
사업단 말씀하시는 거군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서희정 의원
이게 보니까 크게 뭐 수지가 맞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참여하려는 단체가 없을 것 같아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근데 이제 사업단이 되면 저희가 또 지원하는 게 있기 때문에…,

서희정 의원
아, 그렇군요. 그래서…,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한시적으로 뭐 인건비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또 있으니까.

서희정 의원
그러면 복지부에 신청하기 전에 사업단을 먼저 꾸리시겠다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그렇죠. 지역자활센터가 언제 뭐… 저희 연천군 같은 경우에는, 다른 시·군, 안 되는 시·군들 보면 거기에 비교를 해도 저희는 충분히 열악합니다, 지금. 선정기준에. 그래서 일단은 그게 뭐 지역자활센터가 안 된다고 하더라도 사업단이라도 일단 꾸려서 어떤 사업을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서희정 의원
예, 그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위에 이제 실시기관 공모가 자활사업단이라고 하시니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고 그렇게 하시면 최소 한 4억 9천만 원, 지금 외부로 나가고 있는 4억 9천만 원이 우리 연천 관내 자활사업자들에게 인건비로 나갈 수 있는 거라… 연천 관내에 풀리는 예산 아닙니까? 그래서 이거 자활사업단을 우선적으로 적극적으로 추진을 하셔야겠네요?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공모를 하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예, 알겠습니다. 자활은 그 정도고. 청년정책위원회에 관해서는 본의원이 행감 때도 한 번 다루긴 했는데 위원회 위촉에 있어서 물론 군청 홈페이지에다가 공고하고 했다고 하는데 그게 조금 연천군의… 전국 지자체가 다 그렇지만, 청년단체 중에 가장 큰 단체가 과장님 어떤 단체입니까?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JC요.

서희정 의원
그러니까 JC 회원이 지금 들어와 있어요? 청년위원회에?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위원분들 성향까지는 아직 파악을 못 했습니다.

서희정 의원
본의원이 알기로는 한 명도 없습니다. 전 임원도 없고 현 임원도 없고. 그래서 이게 과연 연천군 청년위원회가 대표성을 띨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도 임기 말씀도 하시고 제가 담당 팀장님하고 말씀해 봤는데 어떻게 하든 이 청년위원회가 청년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로 꾸려져야 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것을 염두에 두시고 위원회를 꾸리는데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김영석
예, 알겠습니다.

서희정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최숭태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보충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복지정책과 소관에 대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은 모두 끝났습니다. 군정질문과 답변을 위해 수고해 주신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제8차 본회의는 12월 3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5시24분 산회)


○출석의원 (7인)
최숭태이영애심상금임재석김미경
박충식서희정

○출석전문위원 (1인)
수 석 전 문 위 원 김관섭

○출석공무원 (5인)
부     군     수     박성남
문 화 복 지 국 장 김병준
문 화 체 육 과 장 김남호
관  광  과  장이종민
복 지 정 책 과 장 김영석

○출석사무과직원 (3인)
사  무  과  장이경일
의  사  팀  장변영림
속     기     사     김수정

○회의록서명 (4인)
의            장최숭태
의            원심상금
의            원서희정
사  무  과  장이경일